오늘의 리뷰 할 작품 중 사진?ㅎ 

개인적으로 이런 미인상?=이상형에 가까운 얼굴 입니다! 

내 스타일~완전 좋아 해요!♥

IPX-655 / 후타바 에마 작품 입니다.

사진이 몇개 잘 나오는 것들 골라 봤습니다ㅎ

여러분들이 익히 잘 알고 계시는 그녀 입니다

살이 좀 있지만 그냥 귀엽게 생겨서 넘어 간다...ㅋㅋㅋㅋㅋ

너의 풀려 버린 눈과 빈유~

뽀송 뽀송 빈유~

움찔!

날도 더운데...

시원한 물 쏴주는 에마양~

그녀의 가운데 주변~ 흥건함이 가득~

에마는 절정 그 자체~

어쩔 줄 몰라 합니다ㅋㅋㅋㅋㅋ

맛좀 봐라 이년

더 박아 달라고 애원 하는거냐? 앙?

탱글 에마~

"섹에마"로 간직 해버리고 싶다! 이년!

어딜 치켜 올려봐 이년아!

육봉이나 처량하게 빨 것을!

저는 왕년에 한가닥 했다구욧~

눈풀리고 맛간거 개꼴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사정 할만함...ㅋㅋㅋㅋㅋㅋ

아주 좋아서 눈이 감기는구만 그래?

쭈우욱~빨아 버리기~

개같은 표정 짓지 말고 더 원한다고 말해!

아무렴요~

아에 혀를 뽑아 먹어라 베놈 보다 더한년!

닳겠다~닳겠어~

좋아서 거의 실신 상태!!!!

(진짜 개꼴리네...ㅋㅋㅋㅋㅋ)

엄청난 손기술에 홍수가 나는구나 또나~

표정 한번 끝내 주네ㅋㅋㅋㅋㅋ

마지 못해 빠는거 마냥...빨아 재끼고 말이야? 앙?

아주 정성이야~

물이 또 터져서 가슴 위까지 흐를 줄이야...

스고이~

살짝 박는 순간!

자지러 져버리는ㅋㅋㅋㅋㅋㅋ

으으..으읔...이크!!!!!!!!!!!

진짜 죽을 듯한 비명 소리 너무 마음에 듬ㅋㅋㅋㅋㅋ

올바른 키스와 혀놀림의 정석 -후타바 에마-

진짜 시원하게 뿜는다ㅋㅋㅋㅋㅋ

요시~!

뒷치기 하니 진짜 환장 하려고함ㅋㅋㅋㅋㅋ

아이고~나죽네~

거친 신음을 내버리는 에마ㅋㅋㅋㅋㅋ

진짜 열심히 박음ㅋㅋㅋㅋㅋ

흥분을 감출 수 없는 육봉에서 찐득한 정액이 한가득!...

에마의 볼에 묻혀질 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