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루의 참교육 뒷치기 신작 SDJS-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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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신입 남자사원이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룹니다.
내용이 있긴 하지만 별 의미 없고요
유즈루가 어떻게 뒷치기로 조지는지가 관건이었습니다

주연배우는 나카야마 코토하입니다.
대기업 홍보과에 있을 법한 참한 얼굴에 슬랜더 스타일이죠
실제로 이런 스타일의 여직원을 본 적이 있어서 더 꼴리더라고요
키가 커보이지만 159cm 정도이고
가슴은 우리나라 기준 B컵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힙합 스타일의 신입사원이 들어옵니다.
모자를 썼음에도 유즈루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요즘 신입사원들 개념 없잖아요?
탐탁치 않은 코토하의 표정이 보이네요

극중 출장을 같이 가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아니 무슨 입사하자 마자 단 둘이 출장을 보내?
야동이니까 가능한 내용이죠

남녀 사이에 직급 같은건 없었습니다.
마침 한 방을 예약하는 바람에 성관계를 시작하게 되죠

결국 두 사람은 초면에 물고 빨는 사이가 됩니다
저는 나카야마가 자지 빠는 장면이 제일 꼴리더라고요
야동배우 같지 않아서 그럽니다

그리고 유즈루의 전매특허 뒷치기가 시작됩니다

유즈루의 뒷치기가 유난히 소리가 큰 이유는
자지가 휘어서 그런거라 예상됩니다
아주 그냥 살소리 애액소리가 진동을 해요

사람살려 이 놈 미친놈이다 !!!

거의 1분 이상 뒷치기로 조집니다
고통과 쾌락이 교차하는 나카야마의 표정이 압권이네요
이렇게 길게 뒷치기를 해줘야 딸딸이 타이밍을 잡기가 쉽습니다.
중간에 자지 빼는 남자배우들이 제일 싫어요

팔로 두 다리를 고정하고 잔인한 파운딩을 시작합니닫
진짜 장난없이 강하게 하더라고요
나카야마가 오랫만에 참교육을 당합니다

그 후 함께 목욕을 하며 더 친해지게 됩니다.
나카야마의 친절한 자지 빨기가 참으로 매력적이네요
하지만 !!!

이 새끼 도라이다 !!! 사람살려 !!!

유즈루는 아직 할말이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목욕탕의 특성상 살소리가 더욱 거칠게 들리죠

3번째 성관계부터는 완전히 연인처럼 떡을 칩니다
나카야마도 적극적으로 유즈루를 받아들이죠

더 살벌하고 과격하게 뒷치기로 조집니다
시종일관 박수를 쳤어요
이런게 진짜 뒷치기지 !!!

결국 신입 부하직원의 자지를 청소해 주며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
결론은 섹스를 잘하면 상하관계 따위 없이
모든 일이 원하는대로 된다는 야동의 세계관을 보여줍니다
평점
여배우 외모 : 9점
남자 배우 테크닉 : 9점
야함 : 7점
사운드 : 9점
딸딸이 가능성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