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샛별처럼 등장한 모모노기 카나가 맹활약중인데요.

카나의 작품 중 시아버지물이 인상적이더라고요.

IPX-901 작품리뷰 시작합니다.

아침체조 중인 시아버지와 아침준비하는 며느리

노인네가 실수로 유리잔을 깨뜨렸네요.

유리파편에 손을 다친 모모노기

괜찮냐며 손가락을 빨아주네요. 꼴릿한게 저만 그런가요.

남편은 출근하고...

둘만의 시간, 묘한 감정이 오가는데

그날 저녁, 남편과의 만찬을 준비한 모모노기 

남편과 찍은 셀카를 보며 지난날을 추억하는데

초가 다 꺼져가도록 오지않는 남편에 충격받은 듯한 그녀

이때다 싶어 등장한 시아버지 합석을 물어보네요.

술을 곁들인 뒤.. 본격적인 플레이가 남아있었으니 그건 바로

아흑.. 아버님

맛있는데 왜 이제 주는거야 응?

워커홀릭 남편보다 아버님이 더 좋아여..아흑

가슴에 찍 싸는 시아버지

아침에 먼저 일어난 시아버지는 우유를 들이키고

며느리를 슬쩍보는데.. 눈이 마주치고

어제일 생각에 부끄러워 황급히 옷가지를 챙겨들고 방으로 가려는 모모노기 

출근하는 남편과 와이프.. 남편은 어제일은 모르나봅니다.

어제마시고 안치운 와인잔을 같이 정리하는데

정력왕 시아버지는 발기했네요. 아침부터 허걱

며느리를 돌려세워 애무해주는데

며느리 엉덩이에 감탄하는 시아버지

모닝섹스는 뒤치기로

그러던 어느날 화장실에서 모모노기에게 겨드랑이 츄릅

며느리의 모든 게 좋은지 발가락 애무까지

이번엔 며느리가 적극적인데요.

시아버지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봅니다.

못말리는 시아버지의 현란한 스킬에 녹아버리는 모모노기. 경륜은 무시 못하나봐요.

시아버지와의 관계에 맛들린 그녀

와.. 시아버지가 돈이 많은걸까요, 정력이 남편보다 좋아서 그런걸까요. 이번 작품에서 며느리의 파트너는 남편보다 시아버지였네요.

시아버지를 사랑하는 모모노기의 시아버지물  IPX-901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