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60회] Fitch에서 작정하고 선보이는 육덕 J컵 신인! 레이나쨩 데뷔작 리뷰 [黒木れいな 쿠로키 레이나 JUNY-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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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디가 예술이네요 다시봐도 ㅎㅎ

역시 사메지마행님입니다.
미친듯이 잘 박아주니 아주 보는 맛이 굿!

로션으로 번들거리는 저 살들과 빨통의 무브먼트..
예술이네요 :)

진짜 로션은 야쓰를 위해서 개발된 물건...
출렁출렁~

마무리로 뒤치기! 아주 미친듯이 박아줍니다 :)
진짜 빨통 흔들리는것 좀 보세요~

그렇게 레이나쨩의 데뷔작은 끝~!

무슨 MCU도 아니고 끝날 때,
REINA KUROKI WILL RETURN ㅋㅋㅋ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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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육덕계열 신인들이
메이저 제작사에서 많이 데뷔를 하네요 :)
해당 장르 취향인 저로썬 매우매우 반갑네용 :)
레이나쨩도 좀만 더 살크업(?)해서
Fitch에서 레오쨩 다음으로 오래오래 쭉 찍어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상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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