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육덕 골반퀸 JUQ-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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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 내리는 금요일 주말
야근하고 돌아와서 개빡친 스티브잡숴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미씨 스타일의 육덕 배우를 소개할까 합니다
저는 엉덩이 큰 배우를 선호하거든요

품번은 JUQ-039입니다
표지에 이 배우가 무엇을 어필하고자 하는지 다 알려주고 있습니다
데뷔작치곤 나름 컨셉이 명확한 배우 같네요

본명일리가 없겠지만 사쿠라 야마구치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32세의 나이라고는 하는데 믿을 수는 없고
신장은 160 정도 하는 것 같네요
턱이 다소 긴 스타일이긴 하지만
깨끗한 피부에 착해 보이는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인트로부터 매우 좋은 피부와 큰 엉덩이를 강조합니다
시작부터 이 배우에 대한 기대치를 높히게 하네요

그리고 급 현실로 돌아옵니다
외모에 대해 호불호는 확실히 갈릴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일반인 느낌이 나긴 하지만 특별한 외모였어요

그녀의 데뷔작 첫번째 남자 배우는 깻잎머리 아재입니다
이 배우가 은근히 여배우 데뷔작에 자주 출연하죠
자지가 평범한 편이지만 준수한 외모에
여배우의 반응을 잘 이끌어 가는 배우입니다

사쿠라가 자기 소개를 시작합니다
엉덩이에 잡티 하나도 없네요
매우 크고 탐스러운 엉덩이였습니다
깨끗한 괄약근도 매력적이더라고요

이후 더욱 친해진 두 사람은
다양한 체위로 교미를 시작합니다
살짝 늘어지긴 했지만 핑두가 좋았고
브라질리언 제모가 잘 된 망고도 매력적이더라고요

하지만 엉덩이가 매력적인 여배우에게 지나칠 수 없는 장면이 있죠?
대각선으로 내려찍는 뒷치기 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원래도 골반이 크지만 이렇게 엎드리면 엉덩이가 더 커 보이거든요
이때부터 바지를 내리고 딸딸이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워낙 엉덩이가 크다 보니 작은 움직임에도 요동을 칩니다
엉덩이 큰 배우들의 매력이죠

두번째 남자배우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지 않는 자뻑맨이 출연합니다
이 배우는 툭하면 자지를 빼서 싫어하게 됐어요

하지만 여배우가 취향에 맞았는지 이번 작품에서는 제법 열심히 합니다
엉덩이를 중점적으로 공략하는 것도 좋았고요

질퍽하게 내려찍는 구도로 담습니다
남배우가 배우 내공이 오래되서 그런지 촬영도 잘하네요

3번째 배우는 어울리지 않는 아줌마 파파머리의 남배우가 출연합니다
여배우를 많이 가리고 정력이 고갈되어 파워섹스를 잘 못하는 배우죠

마지막 씬이라 혼신의 파워 뒷치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잔기교만 부리고 끝이 납니다

남배우가 정력이 고갈되면 이렇게 잔기술을 부리게 됩니다
오일로 분위기 전환을 꾀하는데 잘 안되는 모양입니다
총평
사쿠라 야마구치의 매력은 깨끗한 피부와 큰 엉덩이
그리고 연기력을 기대하게 되는 표정이었습니다
뭔가 스토리가 있는 불륜물에 잘 어울릴 것 같고
엉덩이가 강조된 마사지물에 출연할 경우 대박을 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데뷔작에
버섯자지 토오루 형이나 뒷치기 환자 유즈루가 출연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평점
몸매 : 8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