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히라오카 리에코의 장모물을 소개합니다.

품번은 SPRD-1388이고요.

한 가정의 부부와 장모,장인이 같이사는데

장모가 유독 색기가 넘칩니다.

남편이 만족을 못시켜주자 사위와 관계가 만들어지는데...

가족이 다 모인자리, 화기애애하네요. 음~ 굿

식사를 마치고 잠자리에 드려는데, 장모는 남편의 남자구실을 기다리지만 외면하죠.

사위와 장모가 단둘이 있는시간에 장모에게 아직 아이를 가질 수 있지않냐며 얘기하는데...

사위가 남편의 빈자리를 채워주네요..

사위가 장모를 임신시키려는 걸까요?

지극정성이네요.

하다하다 마누라가 옆에 자는데 장모와 정을 나누는데..짜릿하겠네요.

이젠 방을 따로 얻었네요.

장모연기 잘하는거 같네요.

농염하고 느끼는게 젊은여자와 다르게 더깊게 느끼는거 같아보이네요.

이제까지 장모물 히라오카 리에코의 작품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