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016-182 니시카와 유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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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글은 처음 써보는 것 같네요.
애초에 제가 작품리뷰를 쓸 정도로 이쪽에 조예가 깊은 것도 아닐뿐더러, 재미를 느끼지도 못해서 한번도 안 써본 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랬던 제가, 오늘은 갑자기 리뷰 쓰고 싶어져서 이렇게 쓰게 됐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제가 좋아했던 배우인 니시카와 유이의 폼이 좋을 때의 작품입니다. 케리비안인만큼 당연히 완전 노모입니다.
오랫동안 잊혀있다가 요전에 간만에 봤었는데, 사람들이 괜히 명품을 찾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간만에 봐도 클래스는 그대로더군요.
다만....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유이쟝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서 은퇴해서, AV판에서 영영 볼 수 없게 됐죠...

첫번째 씬은 자위입니다. 표정 한번 앙칼지네요 ㅋㅋㅋㅋㅋ

두번째 씬은 펠라입니다.
제가 니시카와 유이를 좋아했던 이유 중 하나가 표정연기가 좋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싸게 만들었다'는 듯한 저 표정과, 그 표정에 화룡점정을 찍는 여우같은 혓바닥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펠라스킬도 좋았기에 더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저 씬의 남배우가 ㄴㅍ여서 개인적으론 시각적인 꼴림이 더 강하더라구요. 저도 ㄴㅍ라서 이입이 더 잘 됐던 부분도 있구요 ㅎㅎ

마지막 세번째 씬은 무난한 야스씬입니다. 무난한 컨셉에서 항상 나오는 '키스 - 애무 주고 받기 - 체위 계속 바꿔가며 야스 - 사정'의 루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자세 중 하나인 젖빨기, 그것도 저런 자세에서 하는 젖빨기가 나오더라구요. 니시카와 유이의 장점 중 하나인 '핑유핑두가 있는 적절한 크기의 예쁜 자연미유'를 예뻐해줘서 좋았습니다. 유이의 표정은 덤이구요. 다만 시간이 좀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ㅠ


여차저차 해서 격렬한 야스까지 가는 모습입니다. 어떤 씬이든 유이의 적당하게 육덕진 뽀얀 몸과 특유의 표정연기가 여전히 살아있죠.
유이의 보통 빛깔의 핑유핑두가 절정에 치닫아 점점 발기함과 동시에, 갈색 계열로 변해가는 것도 꼴림포인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우사 미하루 같이 유륜 유두의 변화폭이 큰 처자들이 좋더라구요.
그나저나 오른쪽 골반쪽에 매력점이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노모작이 거의 그렇듯 마무리는 ㅈㅆ입니다. '안에다가 싸면 어떡해'라고 말하는듯한 저 표정 어떡합니까 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두서없이, 그것도 처음 써보는 리뷰작이라 많이 부족하네요.
유이쟝이 비록 안 좋은 일로 잡혀가기는 했지만, 옛말에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성기 시절의 유이쟝만큼은 제 기억 속에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