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혼조스즈의 작품인 STARS-230을 소개할까합니다.

음.. 산골짜기의 시골동네 여관인 듯하네요.

여관주인 부부의 모습

드디어 손님이 오는군요.

부부사이가 왠지 좋아보이는데요.

일본 문화는 남탕에도 여자라도 용무가있으면

출입이 가능하다는 사실...

서비스가 좋네요. 손님을 씻겨주고..

손님이 거기까지 만져보라고 손을 가져다대는데

결국 몸을 허락하는 혼조스즈

 목욕탕에 찾아오는 손님이 없는지 둘만의 시간

사장님의 서비스는 고객의 방에서도 이어지네요. 69자세에 감탄하는 고객님

손님의 기술이 화려하네요. 느끼는 여사장님

손님들과 여관주인 부부의 술자리

남편은 어디가고 손님들과 남았네요.

여사장님 에프터서비스가 최고네요.

이상 혼조스즈의 명작을 소개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