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디어 이름 알아냄. 엉덩이 하나로 우주정복. SW-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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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야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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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 앞서 :
이제 이런 문구도 피곤하지만, 그래도 미리 알려드립니다.
평소에 '슬랜더' 취향이거나, 얼굴와꾸 많이 보는 전형적인 '얼빠' 이신 분들께는
본문 내용의 영상과 배우가 맞지 않습니다. 다른 곳을 둘러보세요.

네. 이겁니다.
억겁의 시간 같은 무려 2달간의 기다림 끝에 알아낸
문제의 배우가 출연한 단체작.
해당 품번 한줄평 게시판을 보시면,
작품이 릴 되기도 전, 예고편이나 스샷 뜨던 시기부터 시작해서,
한줄평 게시판에서 보기드물게 무려 4페이지 이상이
이 작품 첫번째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여배우 이름을 묻는 글들이
빼곡히 가득차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 중의 하나)
이 작품의 제작사인 SWITCH 레이블 공홈에 문의해도 답변이 없었다는
웃지 못할 댓글도 베스트댓글로 최다추천을 받은 상태.
약 2달간의 기다림 끝에
'하이루2' 라는 닉넴을 쓰시는 분의 도움으로
배우 이름을 알아냈고, 기타 정보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해당 리뷰를 기획하는 동안 에딥 사이트에도 배우이름이 등록되기는 했습니다.
사진도 없고, 최소한의 정보)
배우 정보는 (물론, 아직까진 최소한의 정보)
번외편에서 다루었고,
일단 SW-854, 최대한 줄이고 줄인 간략 리뷰 가겠습니다.
1.
움짤 갯수 3개 제한 이라는 전무후무하게 가혹한 규정 때문에 손도 떨리고, 발도 떨리고,
부랄도 떨리는 와중에 총3발의 총알 중에 한발을 첫번째에 써버린 이유는
다름 아닌, 씨쓰루 스커트.
3명 출연이고, 가운데가 오늘 주인공 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스샷' 은 순간을 캡쳐한 거라서 얼굴 호감도까지 알기 어렵습니다.
이 움짤 보시고 오늘 리뷰를 쓰게한 가운데 배우가 대충 이런 이미지 구나
짐작하시면 되겠습니다.
표지 사진 부분에서 밝혔듯,
다른 두명은 관심 밖이라 걍 최근에 제가 푹 빠져버린
첫번째 에피소드, 첫번째 배우만 노빠꾸로 달립니다.
2.
첫번째 에피소드. 문제의 그 배우.
너무도 우연(?)의 일치인지, 감독의 디렉팅인지 모를 엘리베이터 점검중.
3.
어떤 이유에서든 여자가 계단쪽으로 향할땐 바로 뒤따라 가는 누군가가 있어야
지구 평화가 지켜짐.
4.
그리고 너무도 우연에 의해서 누구라도 상상 가능한, 그래서 꼴리는 이런 장면이 연출됨.

5.
첫판부터 장난질이냐? 아니. 힙질.
6.
누가봐도 고의적으로 떨구고 간 여자의 핸드폰을 주워 줬다는 이유로 여자 집에
초대받은 찐따남에게 줄 간식거리를 찾고 있는 문제의 그 배우의 문제의 그 자세.
허리, 골반 라인 무엇?
아이보리 니트 원피스 피팅감 무엇?
여기서부터 창문아닌윈도우, 바람아닌윈드, 전설아닌레전드가 시작됨.

7.
최악의 연기력으로 떡볶이집 아줌마 빙의.
우리 현수 하고 싶은거 다해. 허벅지에 매너손.
연기력 최악에 얼굴 못생김. 스샷보다 영상은 더 못생김.
그러니까 보지 마세요. 나만 볼게요.
근데 시발 엉덩이 하나로 모든게 용서됨. 그게 그러니까 가능함.

8.
여자가 지손으로 팬티 제꼈으면 모든걸 제낀거임.
9.
이제 막 경기 시작했는데, 키갈도 전에 똥꼬부터 공격 들어감.
익현이형???

10.
69로 보답하는 여자. 엉덩이 볼때마다 할말을 잃음.

11.
여자력 액션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혀' 에 '보지' 박기.
엉덩이 모양 완벽한거 보소.

12.
이게 도대체 무슨 핏이야? 응 그냥 가능해.
쿠퍼액으로 머리도 감을듯.
13.
키갈땐 매너손 모드. 근본 있는 여자는 자지를 소중히 여긴다.
14.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펠라씬인데, 시발 여자 엉덩이만 보임.
이게 무슨일이야?

15.
그나마(?) 대중들의 선호도를 얻을 수 있는 앞판짤.
하체가 엄청난 육덕인데도 희미하게 복근도 있고, 뱃살이 전혀 없다.
16.
트월킹으로 자지 탈곡 하는 중.

17.
시간은 짧지만 내가 가장 선호하는 스파이더 기승위도 살짝.
보통 하체 육덕들은 스쿼트라이딩(방아질)에 약한 편인데, 얘는 이것마저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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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군님의 댓글
- 강부군
- 작성일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멜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바*로*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3nFwdhI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