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남자배우 

우에다 마사히로를 짦막하게 소개하면서 

그의 하드케리를 볼 수 있는 

259LUXU-176 Luxury TV 157을 소개하려 합니다 

발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살기위한 몸부림 

우선 우에다 마사히로에 대해 알아봅시다 

72년생에 171cm의 키 

음흉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색마 스타일입니다 

자기 관리를 굉장히 잘하는 배우이고 

마른 근육질 스타일이죠 

하지만 그의 진정한 매력은 자지입니다 

(너무 직설적인 표현이라 죄송합니다)

Paco 122718_408

노모에도 자주 출연했기 때문에 실물을 볼 수 있었는데 

대략 17cm 이상은 되어 보이더라고요 

길기도 길지만 근육이 느껴지는 강직도가 좋았습니다 

여배우가 자지를 빨면서 버거워 하더라고요 

지금까지 활동하는 배우 중 TOP 5 안에 드는 

왕자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지 크기에 집착하신다면 서양 포르노를 보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뭔가 이질적이고 와닿지 않잖아요?

그래서 자지 큰 동양 남자배우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를 처음으로 알게된 작품은 DOM-001이라는 작품이었습니다 

음습한 자취방에서 강압적인 섹스를 하는 내용이죠 

굉장히 변태적이고 몰카같은 분위기라 당시 굉장히 충격을 받았어요 

하지만 진짜 변태같이 잘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뒷치기로 여배우 조지는 장면은 압도적이었습니다 

찐으로 느끼는 여배우의 표정이 대단했죠 

아카리 네오의 가장 격렬한 섹스씬을 볼 수 있는

 SHKD-934도 기억에 남습니다 

근친물로서 가스 라이팅 당한 아카리를 파워 섹스로 조진다는 내용이죠 

아카리 네오는 힙이 워낙 크고 깊어서 

다른 남자배우들이 애를 먹곤 하거든요 

하지만 자지가 길고 단단한 마사히로에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카리 네오의 짐승같은 울부짖음을 볼 수 있는 작품이죠 

이 장면으로 딸딸이 최소 15회 이상 친것 같습니다 

결국 아카리 작품의 대부분이 노잼이었던 이유는 

남자 배우 때문이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서두가 길었습니다 

오늘 진짜 소개하고 싶은 작품은 

259LUXU-176이라는 작품입니다 

시오리 안자이라는 배우라고 제목에 적혀있는데 

검색해도 잘 안나오더라고요 

좋은 관상을 가지고 있는 미시 스타일입니다 

럭셔리 시리즈의 초창기 작품으로서 

이야기 진행은 다른 작품들과 거의 비슷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고 스타킹을 벗고 

슬슬 애무를 하는 방식이죠 

피부와 힙이 찰져서 주목하게 됐습니다 

마사히로는 여배우의 항문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애무의 포커스가 언제나 항문에 맞춰져 있더라고요 

이런 그의 취향은 오래전 작품에도 보입니다 

APAD-009

사야 마쓰자카라는 배우의 후빨을 하는 모습입니다 

젊은 시절에도 후빨에 집착하는 모습이었죠 

다시 리뷰로 돌아와서 

마사히로는 자지가 워낙 길기 때문에 

스탠딩 앞치기도 굉장히 쉽게 소화합니다 

초반부터 파워섹스로 조지기 시작해요 

여배우의 일진이 안좋아 보입니다 

이어서 본격적인 뒷치기가 시작됩니다 

뒷치기 장면이 상당히 길고 다양하게 연출됩니다 

여배우는 평생 당할 뒷치기를 한 작품에서 경험하게 되네요 

감정이 섞여있는 필승의 뒷치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