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고 싶었던 4037 472

4037 464 이 분...

가장 최근작인데 어디에도 없어서

직접 내 돈으로 샀음.

그럼 다짜고짜 시작.

감상없이 팩트만 씀.

예전보다 살이 좀 붙음.

시작하자마자 똥꼬에 손가락

똥꼬에 플러고 꽂는데 아파함

플러그 꽂고 하니 당연히 아픔.

진짜 똥삽하고 나서는 엉엉 울음.

배우 시무룩해지고 똥꼬에서 피남.

다음 스토리...

카섹 후

SM 컨셉

그냥 하고

채찍질하는데 아프다면서 웃고 오줌쌈.

저온초 쓰면서도 웃음.

이후는 그냥 침대에서 섹.

대충 썼지만 배우 얼굴 예쁘고

기존작보다 반응 크고

내용도 다채롭고 재밌습니다.

아직 못 보신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