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하메도리의 정점. 마리나쨩의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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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빨도 맛있게 해줍니다 :)
시라이시 마리나의 경우, 데뷔한지가 벌써 10년차!
연기력도 상당하지만, 이번작품에선 연기가 아닌 찐으로 보이네요 ㅎㅎ
흐느끼는 마리나쨩♥
그렇게 침대로 향하는 두 사람.
이런 장면들이 하메도리의 장점을 극대화 하는 요소 중 하나!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1인칭촬영"의 장점이 만나
이렇게 내츄럴하면서 둘만의 느낌을 제대로 전달해줍니다.
진짜 누나 너무 예쁘자나....
그렇게 침대에 오자마자 달려드는 눈나...
진짜... 그런 눈으로 다가오면 죽어요 진짜...ㅠㅠ

저 눈 좀 보세요... 미쳤슴 진심...
진짜 내 젖꼭지에서 스타벅스 돌체라떼 가 나올 수 있게 내가 어떻게든 해볼테니
나도 저렇게 해줘요 누나,,,

아이컨택 찐하게 하면서 키갈도 조져주시고...

꺄르르 거리면서 미켄이형의 ㅈ같은 빽바지를 쑤욱 벗기는 누나!

그와중에 미켄이형 인성 실화냐...
바로 ㄸ꼬 플리즈 모드!
그걸 또 재밌다고 꺄르르 거리는 마리나 누나...
세상 참 불공평하다 그쵸?

입에 ㅈr지를 넣고 저렇게 오물모물거리면서
저런 눈빛으로 바라보면... 진짜 미치죠...

그렇게 페라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하 미친다 진짜...
저렇게 러블리하게 누워서 츄~ 해달라고 하면...
진짜 황홀할 듯 하네요 :)
이런 장면 장면들을 진짜 잘 살린 듯 합니다.
하메도리는 진짜 "자연스러운 감정선" + "1인칭 시점" 이 2개가 맞아 떨어질 때,
그 진가를 발휘하는 듯 하네요 :)
정자세로 시작!
진짜 표정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그와중에 몸매, 특히 전매특허 빅파이 개꼴리는게...
얼굴과 몸매의 갭모에가 더 꼴리게 하는 듯 합니다 :)
옆으로도 팟팟팟 박아줍니당.
진짜 연기가 아닌 "찐"으로 관계를 느끼는 듯한 모습이네요 ㅎㅎ

이번엔 올라타는 누나!
아주 올라타보니 빨통, 특히 미친개꼴리는 유륜이 더 극대화!
올라타서 칭얼대며 빵댕이를 흔들어대는데...미칩니다 진짜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