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하메도리의 정점. 마리나쨩의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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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미친듯이 박아대는 눈나....
하 저런 얼굴에 저렇게 풍만하고 야한 몸이라니...
진짜 천상 AV배우입니다 :)

그와중에 미켄좌...
발가락 쫩쫩 빠는 중...

침대에서 일어나, 장소를 옮긴 두사람.
역시! 하메도리는 거울 샷이 있어야죠 :)
뭔가 아직은 어색하며 긴장한 듯한 누나...귀여웡

하메도리 촬영은 첨이라,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은 눈나...

ㅎㅎ귀엽네요ㅎㅎ
이렇게 촬영자가 카메라를 든 상태에서 관계를 가지는게
진정한 "ハメ撮り 하메도리" 입니다.
앞서 상술했듯이, 대부분의 메인 제작사에서 나오는 ハメ撮り 컨셉은 전부 사실은 뻥입니다.
별도의 촬영자가 마치 하메도리처럼 보이게 찍은 것!
그래서 마돈나의 [MADOOOON!!!! ハメ撮り] 시리즈에서는
항상 이렇게 거울로 카메라르 들고있는 장면을 꼭!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카자마 유미의 MDON-013 에서도

이렇게 거울샷이 등장!
다시 마리나쨩으로 돌아와서...

다시 침대로 돌아오는 두 사람.
걸어오는 내내 미켄이형한테서 눈을 못 떼는 마리나쨩...
진짜 너무 사랑스럽네요 :)

다시 팟팟팟 박아대는 둘!
진짜 출렁거리는 저 빨통과 살들,,,,
미칩니다 미쳐....
다들 마리나 눈나 살쪘다고 뭐라고 하시는데...
전 진짜 너무 좋네요 :)
이렇게 옆에 카메라를 두고,
열심히 박아대기도 합니다 :)
그렇게 다시 마지막을 향해
열심히 박는 미켄이형!
아주 누나의 출렁거리는 빨통이 진짜 미치네요 :)

입에 싸달라고 아아~ 하면서 귀엽게 입벌리고 있는데,
미켄이형은 에임조절 ㅆㅎㅌㅊ...
나로호 마냥 저 세상으로 날려버립니다..

제대로 싸주지도 못한 그를 빵끗 웃으며 바라보는
마리나 눈나....그녀는 도덕책....
진짜 표정 하나하나가 너무 러블리합니다 :)

난쏘공이 아닌 미쏘ㅈ
미켄이가 쏘아올린 ㅈ물
베개에 발싸된 ㅈ물을 보며 꺄르르 거리는 눈나...
눈나,,,, 나한테도 그렇게 웃어주라,,,, 응?
그러더니 갑자기 뿌에엥!
눈물을 흘리는 눈나....
사실 하메도리 촬영이 처음이라, 걱정도 많이 되고 긴장도 많이 됬었다네요...
(하메도리 촬영의 경우 촬영자와 여배우 단둘만이 해당 촬영 공간에 있기 때문에,
평소 보조스탭들이 상주하는 촬영장에 익숙한 배우의 경우, 당황 할 수 있습니다.)
엄청 걱정 많이 했는데, 미켄이 덕분에 잘 끝낼 수 있어서 고맙다는 눈나....
울지마 눈나... ㅠㅠㅠ
정말정말 고마워! 오늘 너무 즐거웠어~
라며, 촬영 소감을 말하는 눈나...
울다가 웃으면 ㄸ꼬에 털나는ㄷ....아까 보니 이미 털이 무성하더라고요...
그건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 누나 :)

촬영도 무사히 끝났으니! 씻으러 가야죠 :)
씻으러 가는길에, 아까 미켄이가 쏘아올린 ㅈ물에게
"덕분에 촬영 잘 끝냈어~ 고마워" 라며
인류 사회 최초로 정자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눈나....
ㄱ...ㄱ...귀...귀여워♥

마지막까지 꺄르르 웃으며,
미켄이형보고 빨리 씻으러 가자는 눈나 :)
걱정했던 촬영이 무사히 끝나서 기분이 좋은지,
빵뎅이를 흔들흔들하고는, 모두에게 러블리하게 인사를 하며 마무리...!
(그와중에 둘이 같이 씻냐? 나도 껴주라 좀....)

이상 마리나쨩의 하메도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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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제껏 본 AV중에
제일 배우가 행복하게 촬영한 작품인 듯 합니다.
진짜 보는내내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은 듯 하네요 :)
(물론 제 얼굴의 미소와 다르게 아랫도리는 화나있더라구요 컴다운맨...)
진짜 ハメ撮り 하메도리가 가지는 장점을
극대화해서 잘 만든 작품인 듯 합니다 :)
마리나 눈나도 앞으로 계속 몸매 유지(?)해주면서,
마돈나 전속으로, 온팬같은 ㅈ같은 곳에 빠지지말고
쭈우욱 작품활동 오랫동안 해주길 바라며
이상 리뷰 마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