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메도리의 정점. 마리나쨩의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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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빵끗빵끗 웃고있는 마리나쨩 :)
아주 웃는 모습이 예쁜 배우입니다 ㅎㅎ

하메도리는 남배우와 여배우 단둘이서만 촬영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상당히 편한 분위기가 조성이 되죠 :)
아주 촬영장의 분위기가 여기까지 느껴질 정도로 즐거워 보이는 마리나쨩 :)

그와중에 ㅗㅜㅑ....
의상은 대꼴이네요!
빤쮸를 쓰윽 올려보는 남배우
다들 손만 보고도 누군지 아시려나요...?


ㅇㅇ 미켄이 어서오고~
미켄이형입니다~
다행히 마리나쨩과 미켄이형은 서로 업계에 오래있나보니,
친분이 있어 이렇게 더 뭔가 편한 분위기가 조성되는 듯 하네요 :)
키갈을 갈기는 미켄이형

미켄이형은 구멍을 보면 얼굴을 처박는 저주에 걸린 남자...
저주 때문에 어쩔수 없이 오늘도 킁킁 냄새를 맡으며 구멍을 찾는 형

빤쮸까지 내리고 아예 ㄸ꼬를 맛있게 먹는 형
(형...근데 그 빽바지 이제 그만 좀 입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나 봅니다 :)
탈의!

벗고보니 뭔가 부끄러운 마리나쨩♥
진짜 이런 뭔가 자연스러운 행동들이 되게 좋네요 :) 귀엽습니당
그와중에 마리나쨩의 바디 미쳤고....
진짜 쌔끈하게 육덕지네요 :)

겨? 이건 못참지~
겨드랑이를 보자마자 바로 또다시 얼굴을 처박는 형....
맛있게 낼름낼름 빨아줍니다 ㅎㅎ
진짜 저런 눈으로 바라보면... 어후 눈나 나죽어...
자연스럽게 아이컨택 후, 키갈 조지는 두 사람...
미켄이형 나와 나랑 자리 바꿔 띠바...
부럽네요 :)

이렇게 미켄이 입술 절단으로 과다출혈도 암살하려는 그녀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
진짜 마리나 누나 너무 사랑스럽네요 :)

저렇게 똥그랗게 쳐다보면서 젖꼭지를 빨아주면
제 젖꼭지에서도 대관령 양떼목장 양들 마냥 젖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네요...

ㅈr지는 작지만, 혀는 두꺼운 미켄이형의
빅파이 시식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