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저의 최애 배우 나나츠모리 리리의 7월 신작 SSIS454 리뷰입니다!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20709111039_5984_3527.jpg


거품물며 첫씬이 끝나고 짦지만 강렬했던 욕실씬입니다. 


220709111126_2061_0599.jpg


220709111137_6960_9450.jpg220709111155_0046_2849.jpg


전 욕실씬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짦아서 아쉬웠던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이 작품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단점 ㅠㅠ

미약 아닌 일반 출장물인 SSIS058 에서도 욕실씬이 좀 아쉬웠는데 이번에도 강렬하지만 분량이 아쉽네요 

아이디어 포켓처럼 욕실씬만 20분 짜리로 만들어라 S1! ㅜㅜ


220709111535_6251_7746.jpg


두번째 전투로 넘어갑니다. 이젠 흥분을 주체 못하고 혼자 난리 부르쓰인 리리


220709111623_1107_1481.jpg


하체 강조! 리리가 최근 인터뷰에서도 말했듯이 자신있는 신체부위는 힙입니다. 

모델일 할때는 커서 고민이었는데 지금은 강점이라고...

진짜 예쁜 바텀 라인인것 같아요 

아 그리고 사실 비율이 좋고 이미지 때문에 170인줄 알았다는 글도 많고 저 역시 그랬지만 

리리는 사실 153입니다. 그럼에도 작다라는 느낌이 안나오는건 비율 끝판왕


220709112143_1840_0835.jpg


잘 캡쳐 되진 않았지만 작품 컨셉대로 점점 눈에 초점이 없어져 갑니다


220709112231_3185_6624.jpg


한번 더 엉덩이 강조!


220709112302_6061_3302.jpg


220709112332_7944_8645.jpg


피스톤 운동에 허리가 휘어지며 격하게 가버립니다 


220709112453_1305_5824.jpg


이 장면에서 하체 경련 엄청납니다 (리리 발도 볼 수 있네요)


220709112601_6440_4709.jpg


220709112615_8978_8382.jpg


라스트 스퍼트에 다시한번 가버리는 리리! 

이와중에 타케다상... 무슨 마술쇼 끝나고 짜잔 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리리를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는 기쁨의 포효인가;; 어쨋든 부럽 ㅠㅠ


220709112848_3479_7476.jpg


눈 풀린 리리... 휴... 너무 이쁘네요 ㅠㅠㅠㅠㅠㅠ


220709112957_1474_5936.jpg


220709113007_0780_5758.jpg


이렇게 두번째 씬이 끝납니다. 항상 전투 끝나고 아련한 모습이 너무너무너무 예쁜 그녀.


제 또다른 인생작 카렌의 IPX811에서는 이 씬 이후에 그후로~이랬다 하면서 급하게 끝나는데 (물론 이미 다 뒤집어 놓았었지만)


러닝 타임을 보니 


아직 한발 남았다..... 이혜에에에에엑!


220709113711_1992_4802.jpg


220709113729_8769_3504.jpg


세번째 씬입니다! (만세!) 이제는 완전히 흑화되어 자기가 다 꿀꺽해버리는 리리

모또 모또 더 더 달라는 리리. 


220709114008_5627_4320.jpg


포인트가 정말 예쁜 리리입니다. 

땀이 뻘뻘 나는건 야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 후로 밤을 새며 그 일에 몰두하고 날이 밝았다....


220709114520_0026_5878.jpg


역시 마지막씬. 텐션 정말 높은 리리. 어쩔 줄을 몰라 하네요


220709114615_2264_5659.jpg


천국이든 홍콩이든 가버리자!


220709114711_6833_0270.jpg


220709114729_9633_7377.jpg


220709114745_1099_1536.jpg


220709114801_2861_5263.jpg


220709114818_6929_2226.jpg


개인적으로 제가 정말 좋아하고 이 작품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하는 엎드린 체위 입니다. 

표정은 말 할것도 없고 손떨리고 눈 풀리는데 정말 비주얼 폭발입니다! 


220709115112_6069_0105.jpg


220709115137_6980_8221.jpg


220709115158_6351_8075.jpg


관련자료

댓글 1
profile_image

강신욱1님의 댓글

  • 강신욱1
  •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멜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바*로*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3nFwdhI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전체 3,569 / 319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