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괜찮은 AMWF(동양남+서양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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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I-037이라고, 발매된 지는 좀 지났지만, 꽤 괜찮은 AMWF(Asian Male White Female, 동양남+서양녀) 작품이었습니다.
여러 배우들이 나왔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마지막에 나온 Laney Grey가 괜찮았습니다.
백마 운동 선수가 훈련 중에 자위 행위나 하고 있으니까 일본인 코치가 스트레스를 풀어준다는 명분으로 섹스를 가르쳐준다는 컨셉인데요ㅋㅋ
저 빡빡이 아재가 낯익은 분들도 많으실텐데, 의외로 서양 포르노 배우가 일본 AV에 출연할 때 주로 많이 활약하더군요.
능청스럽게 어색한 영어로 뭐라뭐라 연기를 하는데ㅋㅋ 나름 꿀잼입니다.
사실 그 동안 서양녀가 출연하는 일본 AV를 보면 남배우 얼굴을 모자이크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왜 하필 백마를 탈 때 얼굴을 모자이크할까요?
동양남이랑 서양녀랑 섹스하고 싶은 걸 보고 싶어서 AMWF 비디오를 감상하는 건데, 남배우 얼굴을 모자이크하면 재미가 반감되는 걸 모르는 걸까요?
백인우월주의자들한테 서양녀랑 섹스했다는 이유로 테러당하는 게 무서워서 얼굴을 모자이크하는 게 아닐까...하는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ㅋㅋ
아무튼 저 빡빡이 아재는 그런 것도 없이 얼굴을 다 까고 하는 거라서 더 좋았습니다.
두꺼비 아재가 여배우를 능욕하는 혀놀림으로 가장 유명하다지만, 저 빡빡이 아재도 말도 잘 통하지 않는 백마를 혀로 능욕하는 솜씨는 뒤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클라이막스에서 빡빡이 아재가 "나카니 호시이까?(질싸해줄까?)" 물어봤을 때
Laney Grey가 "하이 센세! 나카니 다시테!(네 선생님! 안에 싸주세요!)" 이러는데ㅋㅋㅋㅋ
일본에서 오래 산 외국인 배우의 능숙한 일본어가 아닌, 주로 서양에서 활동하는 포르노 배우의 어색한 속성 일본어로 대답하는 거라서 웃기더군요ㅋㅋ
물론 그만큼 일본어로 말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더 꼴릿하기도 했습니다ㅎㅎ
백마 타는 일본 AV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