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먼저 좋아했는데.. 내친구에게 개처럼 박히는 첫사랑소녀 [카노 유라] SSNI-548 NTR작품리뷰 2탄! BSS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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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역시 아쉽게도 빡빡이와 노란머리녀가 없고, 인물과 스토리라인은 좀 다르지만
'연출' 면에서 원작 느낌을 100% 잘살린 수작중에 수작 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리뷰하게 됐습니다.
다른 BSS작품과 특이하게 다른점은. 좀 더 '만화' 전개같은 컷씬 을 잘 살렸다는 점 과.
남주 어깨 너머의 3인칭 시점이 엄청 자주 나온 다는 점. ( 이것 때문에 이 작품을 답답하고 싫어 하시는 분도 많은데 전달력 면에서는 카메라 감독에게 박수를 주고싶네요.)
nkkd 시리즈 처럼 남주가 1인칭으로 손 정도 만 나오는 것과 달리. 온전히 남주인공에게 과몰입하게 하여 박탈감을 극대화 하는데 목적을 둔게 '들끓던 무렵에'와 맞아 떨어집니다.

4명을 다 담는 앵글 구도가 미쳤음..
등장인물 은

카노유라를 짝사랑하는 남주. (전현X 닮은건 기분탓?...).

빡빡좌 역할 절친남.
( 캐스팅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 야비하고 얍삽한 마스크는 없는건가? 업계에 남배우가 없긴없나봄.
차라리 탈색이라도하지.. 남주랑같은 꺼벙이과라 강탈당하는 몰입이 약함.)

그리고 짝녀 카노 유라.
( 사실 개인적으로 코 크고 높은배우를 선호하고 돌출입을 안좋아해서
처음부터 제 취향 배우는 아니었음. 근데 이작품이 워낙 수작이라 이 때부터 좋아하게됨.)






초반 빌드업 샷도 아웃포커싱으로 살린게 화보처럼 연출.




야동보고 꼴리더니 갑자기 빻은녀와 물고빠는 절친남.

이전부터 NTR물 장인답게 내숭 표정 연기가 압권인 카노유라. ( &남주표정ㅋㅋㅋ)

앳된 얼굴에 초롱초롱한눈이 순진함을 잘살리는
옆에 둘을 아랑곳않고 질싸까지 마무리 하더니

모잘랐는지 빻은녀가 남주에게 까지 들이대는데

그때???

이전에 카노유라를 아예 안비추고 남주시선에서 바로 이장면으로 넘어가는게 충격과 꼴림 극대화.


ㅋㅋ카메라감독이 진짜 앵글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