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스에 뒷치기는 못 참지-카에데 나츠키 200GANA-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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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첫눈에 미인이라는 느낌은 받지 못하지만
보면 볼수록 묘한 매력이 있는 여자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스타일의 여자가 남자 인생 조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오늘은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속담이
딱 맞아 떨어지는 배우
카에데 나츠키의 아마츄어물 작품
200GANA-2631을 소개합니다

이런 여자를 조심하십쇼

200GANA는 전형적인 페이크 다큐 시리즈입니다
일반인들을 거리에서 헌팅하여 섹스를 한다는 컨셉이죠
첫눈에도 눈에 확 들어오는 타이트한 정장에 검스를 신은
카에데의 모습이 보입니다
사실 이런 의상은 예식장이나 가야 볼 수 있죠
일반적으로 부담스러운 착장입니다

다소 처진 눈과 착해 보이는 인상
부끄러움을 많이 탈 것 같은 느낌이 좋았습니다
살짝 바보같이 웃는 것도 매력이죠
남자들은 여자가 잘 웃어주면 어느새 마음을 열고
지갑도 열고 통장을 탕진하게 됩니다.

초면에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는 모르겠으나
질퍽한 키스를 시작합니다
부끄러워 할줄 알았던 그녀가 혀를 뺐어요
반전이 시작됩니다

남배우의 롱자지를 보며 신기해 하는 표정
내숭이 굉장히 심한 배우에요
마치 눈두렁에서 개구리를 발견한 표정입니다

아주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성실하게 자지를 빱니다
확실히 남배우가 자지가 크면 모자이크를 해도 더 야해 보입니다
빠는 소리가 무겁거든요

그 후 그들은 더욱 친해지게 되면서
생식기의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됩니다
천천히 스타킹이 찢어져 가며 삽입신을 기대하게 하죠

그런데 이 여자 다리만 예쁜줄 알았더니 엉덩이가 예술입니다
운동으로 만들어진 근육질 엉덩이었어요
항문도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짐승같은 뒷치기가 시작됩니다
검스를 신어서 장면이 더욱 야해보이네요

사운드가 다소 아쉽습니다
좀 더 질퍽거리는 소리가 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하지만 검스 뒷치기라 용서합니다

뒷치기로 각성한 배우는 좀 더 적극적인 자세를 구현합니다
흥겨운 역기승위를 보여주죠
그리고

타이트한 치마가 걸리적 거리자 벗게 되는데
엉덩이가 커서 잘 안 벗겨집니다
이 장면도 킬링 포인트에요

그리고 잔인한 파운딩이 시작됩니다
남배우가 굉장히 흥분했어요
자기 스타일이라는 뜻입니다


다시는 안만날 사람들처럼 주구장창 뒷치기를 합니다
다리가 길고 엉덩이가 큰 배우들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촬영 감독과 배우가 잘 연구한 모습입니다

얌전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줄 알았던 그녀가
어느새 레그락을 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