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 페티쉬 형님들을 위한 발빨 리뷰 5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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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의 여배우는 오래간만에 돌아온 사카이 리노입니다.

16탄으로 업로드 했던 배우이기도 하고 발빨 반응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타입이기도 했던 배우인데, 오늘 완전한 페티쉬 작품이 

릴이 되어서 반가운 마음에 리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리뷰는 작품 중 1씬만

리뷰할 예정이니 나머지 씬은 직접 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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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그리는 표정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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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리노의 회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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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리노의 구두와 다리, 누군가가 지켜보는 시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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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는 직장 선배들과 잘 지내고 있지만 단 한명의 직장 선배와는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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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직장 선배는 다름아닌 오다기리 준, 소문이 좋지않고 성추행을 자주 한다는 점에서 껄끄러운 존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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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은 리노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회사 출장을 같이 가자며 계획을 잡습니다. 직장 상사의 명령이라 어쩔 수 없이 출장을 가야하는 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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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에 필요한 캐리어와 준비물을 챙기고 따라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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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오라며 재촉하는 준, 리노는 억지로 웃으며 뛰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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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이 걱정되는 리노 표정관리가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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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인지 접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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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 고이 모아 술을 원샷하는 귀여운 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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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준은 리노의 엉덩이를 만지며 성추행을 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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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은 표정으로 준을 쳐다보지만 리노가 할수있는 행동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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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과감해지는 준의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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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계속 되는 성추행 속에 술에 취한 리노는 헤롱헤롱 하며 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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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은 자기의 룸에 리노를 데려와서 침대에 눕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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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의 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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