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발 페티쉬 형님들을 위한 발빨 리뷰 54탄..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2,485 조회
- 목록
본문

다리를 두짝 들어올리고

정강이 부터 부드럽게 애무 합니다.

검스 때깔 곱네요.

검스를 반쯤 내리고 리노의 탐스런 빵댕이가 나옵니다.

엉덩이 감상도 잠시 스타킹을 완전히 벗겨버리는 준.

또 발빨 시전할려는 준을 저지하려고 손으로 막아보려 하지만

귀엽고 작은 발을 보고 멈출 리 없는 준입니다.

뇸.

뇸뇸.

발빨 실컷 하고 이젠 브라를 벗깁니다.

젖꼭지를 손으로 좌 우로 돌립니다.

그리고 왼쪽 꼭지 뇸.

새하얀 리노의 발바닥 감상 타임.

팬티를 살짝 젖힌 후 리노의 보댕이를 감상합니다.

리노의 보댕이도 뇸 해버리는 준.

거추장 스러운 치마와 팬티까지 1+1 로 벗겨버립니다.

또 다시 발바닥을 얼굴에 비비기 시작하는 준.

발바닥을 핥으니 리노는 민감한듯 반응을 보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리노의 표정.

간지러워서 버틸 수 없는 저 표정.

준은 리노의 보댕이에 골드 핑거를 시전합니다.

왁싱까지 해서 깰끔한 리노의 보댕이.

준도 이제 슬슬 바지를 벗습니다.

자신의 것도 흥분 시켜달라며 리노의 뒷머리를 잡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중이를 리노의 입에 넣어버립니다.

자세 좋습니다.

발에 미친 준은 또 리노의 발을 핥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