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부터 우울해 있는 누나...

그러게 왜 호스트에 빠져서 사채의 늪에 빠져

이 지경까지 왔니!

몸으로 떼우러 온거라

아주 만지작 거려도 퉁한 표정으로 가만히 있는 중....

요로케 치마 안쪽으로 만지작 만지작~

슬픔이 묻어나는 얼굴입니다 :(

아주 하체가 육덕진게 좋네요 :)

이제 만질 껀 다 만졌으니,

본게임 전에 샤워 파티 ㄱㄱ

샤워 룰루랄라~

바로 페라 조져야죠!

뭔가 슬픔이 가득한 표정으로 빨아줍니다 ㅠㅠㅠ

그와중에 남자 ㅈㅈ가 왁싱을 해서 아주 페라 장면이 보기가 좋네요 :)

꽤 오래 빨아서 이제 끝났나 싶었는데....

다시 빨라는 소리에 또 표정이 우울....

역시 돈이 무섭긴 무섭습니다 :(

그나저나 이 판매자는

극강의 클로즈업을 좋아하는 듯....

모든 장면이 엄청 클로즈업 해서 촬영하네요 ㅎㅎ

그렇게 페라를 마무리 하고....

씻고 나와서 본 게임 전....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우울.....

세상 우울합니다 ㅠㅠ

응~ 꼬우면 돈 갚던가~

우울하던 말던 바로 입에 ㅈㅈ를 꽂아 버립니다 ㅎㄷㄷ;;;

빨통 오픈!

그리 크진 않지만 야무지게 생겼네요 :)

빨통 오픈 기념으로 한번 더 페라 해주시고~

이제 본 게임 시작~!

정상위로 스타또!

아주 야무지게 박힙니다 :)

특히 통통한 하체가 맘에 드네요 ㅎㅎ

뒤치기도 빼놓을 수 없죠!

근데 참 못찍는다 ;;;

하메도리는 ㄹㅇ 좀 숙련된 애들만 찍게 시켜야함 ㅠㅠㅠ

그리고 육덕의 꽃!

여성상위!

생각보다 얼굴이 그리 못나지 않았네요 :)

아주 빨통 조물딱 거리며 맛있게 박아줍니다 :)

뭔가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당하는

그런 느낌이 있어

더 꼴리네요 :)

역시 마무리는 언제나 정상위가 국룰!

모자이크 처리 하느라 눈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시원하게 ㅈ싸~! 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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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요일!

여러 제작사들의 릴 올라오는 날인데,

유독 오늘 릴 되는 작품들 중에서

제 취향이 거의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 작품 건져서 다행이네요 :)

몸매는 괜찮았지만,

연기력이 좀 아쉬운 작품이였네요 ㅠㅠ

물론 억지로 하는 (컨셉)거라 그럴 수 있지만....

특히, 전 무수정의 경우 페라를 중요시 여기는데,

페라 스킬이 너무 소극적이면서 서툴러서 좀 아쉬웠네요 ㅠㅠ

그래도 육덕 가뭄 속에서,

이런 작품은 언제나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