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쟁이로써 너무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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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로운 배우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작품을 파헤치다가
무심코 하나를 재생 시켜버렸습니다




그거슨 내 취향 100% 만족시켜주는 영상이었구요 ㅠㅜ
딸쟁이는 감탄 감복하며 아래로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ㅠㅠㅜㅠㅠ
# 취향 저격 포인트
1. 근친 : 배덕감
(아버지 돌아가셨다는 설정은 아쉽. 있을때 따먹어야 읍읍)
2. 여배우 얼굴, 몸매 ㅆㅅㅌㅊ
30~40대인데 주름도 없고 너무 이쁨.
완전 우리가 망상하는 그런 완벽한 미시라고 할까..
몸매도 슬렌더스럽지만 한손에 잡기 좋은 이쁜 가슴과 이쁜 빵댕이... 하앍
3. 수면간
보빨 도중에 눈치채고 깨어나는데... 여기서 조금 아쉬울뻔 했음.
근데 슬쩍 쳐다보고 다시 눈감고 즐기는데... 마음속으로 환호를 지름 ㅋㅋㅋ
4. 오르가즘 잘느낌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는 없지만, 그걸 목으로 표현함 ㅋㅋㅋ
갈때마다 일그러진 표정 슥 풀리는 것도 꼴리고, 목을 뒤로 젖히는것도 꼴림
5. 끝까지 눈 안뜸
마지막에 아들새키 74하고 튄 후에 일어나서 한숨쉬며 확인하는거 개꼴
6. 74
가짜여도 너무 눈에 거슬리게만 안한다면 OK
# NG 포인트
1. 남배우 얼굴
볼때마다
이게 무슨 아들이야 이게 무슨 아들이야 이게 무슨 아들이야
라는 생각에 잦이 힘 풀릴뻔.
2. 애무가 적음
가슴도 주물러주고, 엉덩이도 쓰다듬어주고, 여기 빨고 저기 빨고 해줘야지 ㅠ
보빨하다 박고 끝나는게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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