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나의 전성기 오쿠다 사키 EBOD-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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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전성기는 이러했다 !!!

EBOD-274는 오쿠다 사키의 20대 초반 작품입니다
서구 포르노 스타일의 화끈한 섹스씬이 일품이죠
147cm밖에 되지 않는 단신이지만
자연 거유 스타일이고 세련된 얼굴이 매력적인 배우죠
지금도 오쿠다 사키를 지지합니다

좌로부터 타카하시, 울프, 겐진이 차례대로 출연합니다
지금은 자지 힘이 다소 빠지긴 했지만
당시만 해도 왕자지와 파워섹스로 유명한 배우들이었죠
이 작품에서는 첫번째 배우 타카하시만 리뷰하려 합니다
시작부터 너무 강렬해서 뒷 배우들이 안보이더라고요

당시에도 다소 노안이었던 모양입니다
지금 얼굴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작품 시작부터 망고를 벌려 시선을 압도합니다

김장용 무를 망고에 삽입합니다
이 장면 다소 충격적이었어요
어른 팔뚝같은 크기가 쑥쑥 들어갑니다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작품이었어요

당시 배우들은 키스씬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요즘 배우들과 다른 부분이죠
침이 질질 흐르는 질퍽한 키스입니다

코메디언 임하룡 옹을 살짝 닮은 타카하시의 굵은 자지를 장단지에 걸어 애무해 줍니다
굉장히 다이나믹한 애무가 시작됩니다

타카하시의 자지가 워낙 크기도 하지만
오쿠다 사키의 얼굴이 작아서 자지가 더 커보입니다
여배우의 얼굴이 작아야 하는 이유이죠

한장면 한장면 대충 넘어가는게 없습니다
짐승처럼 서로를 탐닉하죠
당시 ebod 작품이 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장면이 등장합니다
서양 포르노에서나 보던 소 젖 짜는 자지 빨기가 시작되었어요 !!!

두 배우 모두 음부에 털이 많고 남배우는 자지가 커서 모자이크가 큽니다
이 장면이 굉장히 자극적이었어요
모자이크 파괴본도 나와있으니 추천드립니다

거의 인간 측즙기 수준입니다
요도가 항복을 하고 기어나올 정도로
매서운 자지 빨기가 길게 이어지죠
전 이 장면에서 딸딸이 욕구를 참을수 없었습니다
뭔가 분하다...
자지 빨기에 딸딸이를 치다니...

삽입신은 서구 스타일입니다
서로 주도권을 줬다 뺐었다 하는 치열함이 일품이죠
일방적으로 여자가 당하는 스타일이 지루하셨던 분들이라면
이 작품에서 오쿠다 사키의 찐텐을 보실 수 있습니다

레그락 거는거 보세요
남배우는 상위 포지션을 차지했음에도
꼼짝달싹 못하며 자지를 헌납합니다

하지만 자지가 큰 타카하시의 장기 코브라 트위스트 앞에서
오쿠다 사키도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남배우는 일단 자지가 큰게 깡패라고 생각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