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 한우물만 파본 유저의 노모 슬랜더 배우 13선 파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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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노모 출연 슬랜더 배우 글로 왔습니다.


긴 말 없이 바로 주의사항과 함께 달려보겠습니다.





적기 전에 적어보는 주의사항 




1. 제가 알거나 갖고있는 작품들 위주의 배우들입니다. (Only 노모)


2.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 관계로 추천 배우들의 은퇴 및 현역 여부 정보는 이번엔 뺀 채 작성해볼까 합니다.


3.  제 주관적인 기준에서 슬랜더라 칭한 배우들이기에 남들이 볼시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정도는 글래머 아냐? 라던가.)


4.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으면 댓글or추천 눌러주시면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5. 4/4/5명으로 게시글을 나눠서 후기 작성해볼까 합니다.


6. 배우들 외모가 아무래도 유모보단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관적으론 지난번 후기 배우들보단 평균적으로 더 예쁠듯)








5. 미야자키 아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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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소개할 배우.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미야자키 아이리 宮崎愛莉 입니다.


빈말이 아니라 몸매부터 확 눈이 가서 작품을 모았던 배우인데요,


허리~힙으로 떨어지는 라인이 말 그대로 환상적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첫 인상은 참 좋았던 배우.


단점으로는 좀 어설픈 연기력과 신음이 조금....나쁘게 말하면 악을 쓰는거 같아서 듣기 거슬릴 수 있는데,


그걸 다 비주얼로 커버하는 느낌 입니다.


제가 소개했던 배우들중에선 나미 아이노랑 더불어 '연기력'면에선 좀 까일 소지가 있으나 몸매가 다 용서해주는 케이스.


또 하나의 특이점은 아래 꽃잎이 정말 이쁘다는 것. 정사 중 남배우의 자지랑 결합되는 꽃보지를 보고 있노라면 흠흠...


자연스럽게 서버리는 자신의 주니어를 보게 되실지 모를겁니다.ㅎㅎ


연기력을 안 보고 날씬한 타입의 배우를 찾을땐 괜찮을듯 하네요.







6. 마시로 아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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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배우, 마시로 아이리 真白愛梨 입니다.


제 갠적으론 큰 눈망울에 끌려 작품을 모으기 시작했던 배우였던것 같네요.


같은 아이리지만 사뭇 다른 느낌을 하나 주는게 있는데, 위의 미야자키가 연기력에선 약점을 보이고 몸매로 커버하는 타입이라면,


마시로는 연기력이 상당한 수준으로 올라와 있는 배우입니다.


연기 스펙트럼이 정말 좋아서 찐득한 애인 같은 모습, 음란한 색마 같은 모습,


귀여운 모습, 소악마 같은 모습등 다양한 연기력을 보여줬던것 같네요.


또 이 배우에게 기억이 남는건 펠라치오 재팬 시리즈를 꽤 많이 출연했는데 한작품이라도 보시는걸 추천해봅니다.


상당한 오랄 스킬을 보여주는데 어우....받는 남자 배우가 참기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그저 부럽부럽.


연기력이 받쳐주고 스킬도 좋은 배우를 찾을때 좋을듯 합니다.






7. 시로사키 아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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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스즈미야 코토네 涼宮琴音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신분들이 계실지 모르겠군요.


아마 제가 추천하는 배우들중엔 혼마 유리랑 더불어 젤 네임드가 아닐까 싶은 배우, 시로사키 아오이 白咲碧 입니다.


이 배우를 전 자막이 있는 X초 합체 시리즈로 접한것 같은데 그때 본 귀여운 연기가 뇌리에 제대로 박혀 이 배우 무수정 작품을 모았던 기억이 납니다.


연기도 좋고 슬림하면서 들어갈곳은 확실히 들어간 균형 잡힌 몸매, 그리고 무엇보다 참 이쁜 외모가 매력적이었던 배우로 기억하네요.


아는분들이 많으실듯하여 긴 설명은 필요 없는 배우가 아닐까 합니다만


그래도 노모쪽 슬랜더 배우들을 픽할때 절대 빼선 안 될 배우라고 생각해서 13선에 넣어봤습니다.


이 처자도 참 요물이라 그 특유의 눈빛이 너무 좋아서 슬랜더 작품 삘 받아 모았을적에 이 배우 작품 위주로 물을 뺐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혹여, 못 접해본분들께 상당히 추천하는 배우입니다. 외모, 몸매, 연기 삼박자를 두루 갖춘 완벽한 배우가 아닐까 평해봅니다.








8. 오노데라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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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한 배우들뿐아니라 제가 여태 후기 작성했던 배우들중엔 손에 꼽히게 하드한 연기를 출중히 소화하는 배우,


오노데라 리사 小野寺梨紗 입니다. 그리고 애널까지 열어준 고마운 배우기도 합니다.


작품마다 눈까지 뒤집어까는 엄청난 색기를 뿜어내는데 이 처자와 같이 작품을 찍는 남자 배우들도 진이 빠지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일정도.


그야말로 서큐버스가 아닌가 싶은데, 작품을 볼때마다 저 작은 체구에서 저런 색기와 음란함이 나오나 싶을정도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인상 깊었던 작품에서의 모습은 상대 배우 겨드랑이, 음낭까지 핥아가며 정액을 갈구하는 모습이었는데,


그 작품의 백미는 무려 애널섹스를 한 이후 사정한 남자배우의 남근을 청소펠라 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보통 자기 보지에 사정한 자지를 청소펠라 해주는 모습은 그래도 무수정 작품에서 좀 보이는 편인데,


애널까지 한 이후의 자지를 청소펠라 해주는 배우는 확실히 본 기억이 없었습니다. 제가 봤던 그 많은 노모 작품들 중에서도요.


그런데 이 배우는 그걸 해냈어요. 정말 대단한 프로정신에 감탄했던 기억이;;ㄷㄷㄷㄷㄷㄷㄷ


예쁜 외모에 하드한 섹스를 보고픈분들께 상당히 강추해보는 배우로 마무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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