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 한우물만 파본 유저의 노모 슬랜더 배우 13선 파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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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노모배우 20선 추천에 대한 게시글에 많은 댓 추 등등 좋은 반응을 보여주신 avdbs 유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지난 추천 배우 리스트들이 글래머나 숙녀쪽인바, 차별화된 컨셉으로 추천 배우들을 뽑아보면 어떨까 싶어 테마를 드디어 설정하고 조건에 맞는 배우들을 추려봤는데...


전보단 아무래도 배우가 적더군요. 제 취향이 그쪽이었다보니ㅎㅎㅎ (제 전 글 보신분들이면 배우 리스트들 보고 바로 무슨 느낌인지 아실듯...)


딱 13배우만 뽑혀서 아쉽지만 이 배우들 리스트라도 추려 올려보는게 괜찮을듯 싶어서 올려봅니다.


아무래도 전에 추천했던 배우들만큼 작품을 많이 감상한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한 색기와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들로 뽑아봤습니다.


주의사항과 함께 보시면서 적절하게 즐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적기 전에 적어보는 주의사항 




1. 제가 알거나 갖고있는 작품들 위주의 배우들입니다. (Only 노모)


2.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 관계로 추천 배우들의 은퇴 및 현역 여부 정보는 이번엔 뺀 채 작성해볼까 합니다.


3.  제 주관적인 기준에서 슬랜더라 칭한 배우들이기에 남들이 볼시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정도는 글래머 아냐? 라던가.)


4.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으면 댓글or추천 눌러주시면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5. 4/4/5명으로 게시글을 나눠서 후기 작성해볼까 합니다.


6. 배우들 외모가 아무래도 유모보단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관적으론 지난번 후기 배우들보단 평균적으로 더 예쁠듯)






이정도까지만 주의사항 적어봅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게요.





1. 카와무라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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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제가 픽한 첫번째 슬랜더 배우는 카와무라 마야 川村まや 입니다.


지난 게시물의 첫 타자 니이야마 카에데랑 다르게 이 배우의 작품을 많이 봤다던가 최애라던가는 아닙니다만


거유 일색이던 제 취향에 슬랜더도 괜찮구나 하는 인상을 심어주고 슬랜더 배우 작품들도 저장하게 만든 첫 스타트를 끊은 3명의 배우 중 하나 입니다.


온천작으로 이 배우를 처음 접한것 같고 이후 쭉 도쿄핫에 출연한 작품까지 보면서


제 주관적으론 예쁜 미모만큼 예쁜 그림이 나오는 배우로 기억합니다.


노모 작품이 그닥 많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네요. 한 3,4개정도 있었던듯 한데 전편 다 좋게 본 기억이 납니다.


난 얼굴을 좀 본다 싶은분들께도 과감하게 추천해보는 배우.








2. 시이나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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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추천 배우, 시이나 히카루 椎名ひかる 입니다.


위에 적은것처럼 저에게 슬랜더 배우의 인식을 바꿔준 3명의 배우 중 하나 입니다.


노모 작품을 꽤 여러개 찍었는데, 중간에 하네카와 루나 羽川るな 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했었네요.


단체작 개인작품 가릴거 없이 꽤나 출연했는데, 특히 온천여행작과 사진 촬영하다 당하는 작품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당연히 대사겠습니다만, '안에다 하면 안 돼~' 하는걸 무시하고 질싸 하던 남배우 부럽...


시이나 히카루의 표정연기가 참 보기 좋더군요.


여리여리하면서도 연기도 잘 하는 배우로 기억합니다.


제가 올린 저 사진보다 영상이 더 얼굴이 낫다고 생각하는지라 작품으로 접해보시는걸 추천.









3. 미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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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털이 삐져나와 있어 그림판으로 어설프게 손질했네요 ㅋㅋㅋ 저는 avdbs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크흠..


세번째 슬랜더 소개 배우, 미호노 みほの 입니다.


사카구치 미호노 坂口みほの라는 이름으로 유모에서도 활동했었던 배우로 아네요.


위에서 언급 했던, 슬랜더의 인식을 바꾸고 접하게 해준 3명의 배우 중 마지막 배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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