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작품(FC2-PPV-2313651)은 도도해보이는 지뢰계(?) 빗치를 잔뜩 질싸 조교 시키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참교육 하고싶어지는 눈빛입니다.

볼 개그가 씌인 채로 시작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스크를 쓰는 걸 좋아해서 아쉬웠습니다.

대충

괴롭혀주다가

펠라를 하는데요. 이라마치오가 꼴립니다.

이 판매자는 입에 손 넣는 걸 좋아합니다.

본방.

판매자가 꼴잘알인 거 같습니다. 카메라 구도를 잘 잡는 느낌.

이 판매자는 목조르기도 좋아합니다.

(대충 조교완료 되었다는 짤)

2번째 작품(FC2-PPV-2751240)입니다. (뭔내용인지 모름)

저는 역시 마스크 쓴 게 좋은 거 같아요.

이 배우 분은 느끼는 연기나 표정연기가 좋은 거 같아요.

대충

괴롭혀주다가

펠라를 하는데요.

전 펠라가 제일 꼴리네요.

표정 연기를 잘하시는 거 같아요.

판매자는 꼴잘알이 분명합니다.

이 판매자는 목조르기를

매우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거울로 자신이 박히는 모습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목조르기에 이어서 입 막아버리기

전 아마도 이런 취향인가 봅니다.

이후 질싸 => 분수쇼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