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는 돌려먹어야 제맛. 이번주 기구플 추천작. 아마미야 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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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끈 다시잡으러 온지 얼마 안되서
처음보는 배우입니다.
대형기획사인만큼 인기배우겠죠 뭐.

온천장 도착하자마자 리모컨바이브를 들이댑니다.
기구플 열심히 공부해놓으면
여친이랑 여행가서 저러고놀수있구요,
그렇지 않으면 여친 sns인증샷 찍사만하게될겁니다.
미리미리 예습합시다

이번작품은 바이브의 리얼한 움직임이
잘 나와서 좋습니다.

리모컨바이브는 당연 야플이구요.
야플은 곧 야노입니다.
야노는 곧 저 자세가 국룰이구요

숙소 한바퀴 돌고나니
팬티가 저렇게 젖어있습니다.

스스로 쑤시기도 합니다.

가볍게 얼굴에 한방 쏴줍시다

발빨 겨빨하니 취향인분들 보시구요

방에 데리고 와서 입에 좋은거 물려줍시다

통상 묶으면 기구씁니다.
일종의 av공식인듯

첫시작은 로터군요.
처음이 로터면 최소 전마까지는 갈확률이 높기에
기대가됩니다.

로터를 조개안에 쏘옥~♡


스파이로팁까지 꺼냅니다
보통 스파이로팁이 뜬다 싶으면
기구로 좀 조져주겠다의 의미입니다.
밑줄치고 외우세요. 스파이로팁=기구로조지는 작품

로터 쏘옥 빼고


바이브로 조져줍니다.

엇. 바이브가 또나왔습니다.
이장면보고 리뷰하기로 이번주기구플추천작 선정하기로 마음먹음

참고로 저 핑크바이브는 위제품으로 추정됩니다.
흰바이브에 비해 매우 초보자용입니다.
역시 쑤실때는 다양한두께가 좋겠죠


흰핑 번갈아가며 쑤시는거보셰요.
저런 다수의 바이브 삽입플레이를보고
개인적으로 딜도갱뱅이라 부릅니다.

셀프전마질도 시킵니다.

물론 입을 놀릴생각은 없습니다.



육봉으로 다양하게 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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