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가 더 큽니다.

키가 큰만큼 확실히 머리도 큼...

이 장면에서 마치 기린과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달까.

아 미리 예방주사 한번 들어갑니다!

자기가 의식하고 웃을때는 괜찮은데

자기도 모르게 웃어버릴때 

잇몸들어나게 활짝 웃는데

이 표정이...호불호 갈릴 것 같습니다.

흡사 히이잉하는 말을 보는듯해서

너무 가까이 붙으면 부담시러움;;

자 이제 속을 까봅시다

이게..D컵?

가슴은 기대하지마세요.

몸을 쫙 펴고 있으니 퍼져서 더 작아보이네요

그 와중에 보형물(?)도..

침받아먹은 심익현씨

이번엔 밑을 한번 까봅시다.

클리를 중싱으로 나무줄기 뻣듯 자라난 곱슬곱슬한 털  

뷰지 옆쪽에도 털이 덮고 있지만

막 정글느낌은 아닙니다.

비울은 참 좋습니다

비율이 좋으니 쩍벌도 좋음

꽃입주면을 가볍게 털이 메우고 있고

보시는대로 착색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X꼬 주름이 

더 더넓어 보인달까 하는게 있어요.

또 주변에 왠 점이또 많은지 뭐랄까...

응아싸고 대충딲은 비주얼? 

그점은 마이나스였습니다.

요각도에선 되게 남상으로 보이네요

카메라 왜곡탓도 있겠지만 체감 

거의 무슨 아바타보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