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은 지난주에 됐으나 게으름피워 이제서야 리뷰올립니다.

A급 배우들은 촬영시 발언권이 센탓인지 유난히도 기구플장면이 약합니다.

대놓고 SM장르가 아닌이상 대충대충하다 마는데요.

왠일로 특급배우의 3도류를 볼수있었습니다

바로리뷰 ㄱ  

품번:fsdss 441

제목:포르치오~

시작은 플랭크 자세.

몸매 진짜...

다른의미로 앞뒤공격.

저 기계 진짜 탐나지 않나요.

실제 마사지용기기같은데

찾기가 어렵네요. 구매링크아는분 쪽지로 귀띔좀...

여튼 1떡씬은 짧게 리뷰 마치고

세계최강의 딜도무사를 꿈꾸는

단백질사냥꾼 3도류 니카이도 유메입니다.

시작부터 빠른전마질이

세계최강 딜도무사의 비법이죠

세계최강 딜도무사는

2도류도 잘합니다.

2도류쯤응 가볍습니다.

최상 명도 백색거근을 받아들입니다.

최상명딜도의 압박속에서고 꿋꿋히 버텨냅니다

명도는 주인을 가린다죠.

과연 유메쨩은 최상명도를 길들일수있을까요

두개의 자루를 받아들인 그녀.

드디어 삼도류 마스터를 위해

마지막 전마를 받아들입니다

삼도류 오의!

삼천세계!!!

명장면은 움짤로봊시다

삼천세계시전후

커다란 흑전마. 대흑도도 마저 길들이고자합니다.

(앞에서 쓴 전마와 사이즈가다릅니다. 커요)

클리를 활짝~벌리고 전마질을해줍시다

포르치오 자극과 대흑도 합체공격에

결국 전마에 져버리고맙니다.

전마에 패배한 그녀는

분수를 내뿜으며 쓰러지고 맙니다

대흑도와 그녀의 지배싸움을 지켜보던 하이에나같은

인간이 유메쨩이 약히진틈을 타 낼름 따먹습니다

자유자재로 그녀를 휘두르며 따먹습니다.

위의 3자세는 우리도 연습해두었다가

실전에 써먹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