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 페티쉬 형님들을 위한 발빨 리뷰 5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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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리뷰만 쓰다가 작품 리뷰는 오랜만에 업로드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리뷰의 여배우는 21년 12월에 데뷔한 쿠도 유라 입니다.
두꺼비 형님이 픽이라도 했는지 두번이나 나와서 질펀한 발빨을 보여줬는데요.
발빨 반응이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반응이라 리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글래머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아마 뒤로가기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빈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 드립니다.

웃는 것 보단 무표정이 이쁜 배우, 그래도 웃는 모습이 귀엽기도 합니다.

배우 대기실에서 긴장된 표정으로 대기중인 유라.

촬영장으로 문을 열고 들어온 유라, 그 안에는 바로 두꺼비 형님이 앉아 있습니다.

예의 바르게 인사부터 하는 유라.

느끼하게 유라를 쳐다보는 두꺼비 형님, 가까이 다가갑니다.

이야기 따윈 개나 줘버려 바로 키갈 시전 하려는 두꺼비 형님.

역시 두꺼비 키스 시전.

바로 침이 늘어집니다.

눈이 풀린 채로 유라의 귀를 질펀하게 애무합니다.

백허그 자세로 귀와 목을 진하게 애무하는 두꺼비 형님.

거추장 스러운 상의를 탈의 합니다.

그리고 유라의 두 팔을 잡고 들어올리는 두꺼비 형님, 유라는 낌새를 눈치 챈 듯한 표정입니다.

바로 겨드랑이 냄새를 맡는 두꺼비 형님, 유라는 귀엽게 발 한쪽을 들어올리며 간지러워 하네요.

유라의 두 팔을 뒤로 잡고 겨빨을 시전합니다.

간지러움을 참는 유라의 표정, 보조개가 귀엽네요.

하지만 계속 되는 겨빨에 결국 웃참 실패.

그래도 이악물고 느껴보려 애씁니다.

키스를 하면서 브라를 벗깁니다. 역시 빈유라 그런지 아담하고 귀엽네요.

침이 항상 넘치는 두꺼비 형님은 늘어지게 귀여운 가슴을 애무 합니다.

가슴을 애무 하면서 유라를 쇼파에 앉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