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발 페티쉬 형님들을 위한 발빨 리뷰 51탄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2,058 조회
- 목록
본문

두꺼비 형님과의 첫 첵스가 마무리 됩니다.

그리고 4달이 지나고 더 예뻐진 모습으로 나타난 유라.

4달만에 두꺼비 형님과의 두번째 만남.

이젠 능숙하게 키갈부터 바로 박습니다.

역시 한결같은 두꺼비 형님의 키스.

늘어지는 침도 여전하죠.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키스가 제법 길고 진합니다.

아주.

더 예뻐진 유라를 보고 정신을 놓아버린 두꺼비 형님의 표정.

귀와 목 애무를 끝낸후의 저 점액.

상의를 내리면서 어깨선 애무.

가슴은 여전히 그대로지만..

그래도 귀여워서 애무 할 맛이 납니다.

밑으로 내려 오면서 애무한 상체 흔적.

또 경험하기 싫은 발빨의 빌드업.

혀가 닿기 직전, 유라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바로 눈을 질끈 감고 느껴보려 합니다.

그래도 4달전 과는 다르게 웃거나 하지 않습니다. 완전 민감한듯 느끼기 시작.

두 발을 들어올리며 발빨을 시전하는 두꺼비 형님.

확실히 유라는 짬을 쌓아가는듯 웃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개를 위로 젖히며 느끼는 반응은 최고죠.

이번엔 두꺼비 형님이 팬티를 벗겨줍니다.

바로 보빨 시작.

이번엔 저번에 하지 못했던 똥까시를 제대로 합니다.

유라도 싫은 표정으로 느끼기 시작.

유라도 두꺼비 형님의 팬티를 벗겨주고

바로 한입.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