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십다마츠의 치명적인 매력에 정신을 못 차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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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요망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게 마음에 든다 이 말이야. 그럼 본격적으로 스타트 간드아~



푹~


자~ 지금부터 봐주는 건 없단다~

손가락으로 예술하니?

아니 자기가 핑거 아티스트인 줄 알아~

만지작 만지작 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는 찐으로 느끼는 걸까? 아니면 자기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는 남성에게 맞춰주는 걸까?

가위 바위 보? 아주 야랄났지?

나는! 나는! 장풍을 불었따!

손등이 무슨 바이브레이터야?

간질간질~ 간질간질~

침대 매트를 꽉 잡아보지만 너무나 괴로워하는 나

저놈의 손이 문제야 손이. 확 짤라버릴까보다.

시소를 타는 나

또 시작됐지, 앙? 네가 그러니까 십다마츠라고 욕을 먹는 거야.

뭉탱이 주사를! 놓으면서 공중 부양을 하고 있네

샤이닝 핑거 또 나오냐? 화려한 손길이 나를 감싸네~

근데 저렇게 해도 자극이 오긴 오나보다

양손을 모으고 복부소생술을 하는 나. 내가 흔들려~ 자꾸 흔들려~




십다마츠의 매력 위주로 리뷰를! 했지만 이 미야니시 히카루라는 여배우도 볼만합니다. 비주얼도 괜찮고 몸매도 좋고 키도 한 165는 되는 거 같고 무엇보다 잘 느낍니다 ㅓ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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