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추한 곳에 귀하신 분이. 이번주 기구플 추천작. 아마츠카 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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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fsdss 418

제목: 쓰레기방에 사는 이웃



들어가기전 av속 기구플에 위치에 대해 떠들자면,

보통 남배우 쉬어가는시간, 10분내외로 짤막하게하는

플레이로 받아들여지는것같습니다.


기구플자체가 좋아하는사람이 얼마없고,

여배우입장에선 체력소모가 크니 어쩔수없긴합니다.


특히나 유명메이커의 출연료 높은 여배우의 경우 늘 같은기구(하얀색바이브레이터 아시죠, 실제로 제품명자체가 흰색거근입니다.),로 10분정도 대충대충합니다. 짧으면 5분안에도 끝나요.(그래서 기구플 볼려면 차라리 소형제작사가 좋습니다. 파코파코단같은...)


예를들어 이번리뷰와 같은 제작사이면서 같은시리즈의 하시모토 아리나의 작품을 먼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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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 로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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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 바이브레이터로 10분가량합니다.

그마자도 카메라가 멀리떨어져있어 잘보이지도 않아요.

(막말로 로터같은경우 전원이나 키고하는건지...)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매니악하고 대접못받는 장르에,

귀하신 분이 나셨습니다.


220611104240_7009_9341.jpg이 싸이트 배우 소개글 패기...


잡설길어졌으니 빨리 본론으로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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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추한 곳의 두껍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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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의달콤달콤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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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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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준비 모에쨩

이쁘네요.  괜히 대배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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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핑계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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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끌고 갑니다.(야외에서 뭔 패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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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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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빨매냐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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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뎅이에 저런 쓰레기 디테일 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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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첫씬은 저렇게 끝납니다.

이제 대망의 기구플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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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탁애액 선택 좋네요. 뭔가 더 오타쿠스럽고 변태스랍습니다.

저거 여배우콜라보제품더 많은데

아마츠카 모에 본인 콜라보제품이였으면 더 꼴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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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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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전마를 들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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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도 비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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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액+전마 조합 좋네요.

검은색 기구와 백색애액 색상대비덕분에 더 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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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요. 또 비벼요. 여배우 작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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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액폭포 이쿠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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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액으로 흥건한 봊이을 마구 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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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로팁으로 꼭지를오지게 괴롭합니다.

저거 워낙 진동이 쎄서 좀 아플텐데 잘 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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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를 조지고 또 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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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에서 가끔 등장하는 혓바닥형태 바이브레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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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존이나 알리 등에서 tongue vibrator치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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