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655

개인적으로 참의슴 약간 따지는편입니다ㅎㅎ 

의슴이라고 패스는 아니지만 가부떠나서 연옌들처럼 다숨길수없는 av배우들에게 

적나라한 실리콘덩어리의 윤곽선과 이질감이 그냥 보기가안좋더라구요  

아라이의경우 좁은어께 얇은팔 하체만 발달한 완전 슬랜더체형인데

저런몸에 저런가슴이 매우드물고 모양도 가슴윤곽에 꽉찬 완벽한 원형에 

탄력도 비현실적이라 한창 시술잘된 의젖이라고 까일떄 저도 동조했었죠ㅠ

요새야 배우가 넘좋아서 그런거 안따지고 보고있지만 

오늘 가슴모은 슴부먼트,떨림보니 마냥 의슴이라고만 보기엔 떨림부터 상당히 자연스럽네요

다시보니 큰참젖에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두꺼운입술 소유자에

장두형 두상등 체형도 전형적인 동양인과 조금 동떨어져있고 

혼혈이 많은 일본에선 충분히 가능하지않나 싶네요

의느 작품이라고해도 심리스한 자연스러운 의슴은 기본벌크없이는 불가능하다고하니.. 

그냥 유전자 자체가 우월하다고 좋게봐도 될듯하네요

의슴이라고 다같은게 아니지않것습니까..ㅋ

가녀린 상체에 튼실하고 긴하체 전형적인 바비인형스탈..

리마는 두상이 정말 메갈녀들보면 질투 오질듯하게 역대급으로 이뻐서.. 

옆각도 모음으로 뻘글 급마칩니다..ㅎ;

리마느님은 정면이라고 커엽고 이쁘지않은건 아닙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