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2 강아지상은 귀여운데, 너무 꼴릿하다

개인적으로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

스기우라 카논입니다!!!

조금 된 작품이지만 소개드릴까 합니다.

반응이 괜찮으면 다른 것도 올려볼게요ㅎㅎ

안그래도 얼마 전에 주피터님이 카논 예전작을

하나 올려주셨길래 너무 반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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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 드릴 작품은 남자 물건 삽입 장면은

정말 눈꼽 만큼 짧게 나옵니다.

오히려 딜도를 넣는 장면이 훨씬 길죠.

어처피 다들 삽입하는 av 지겹도록 보시잖아요?

av도 많이 보면 지겹거나 감각이 무뎌진다고 할까?

그럴 때 저는 이런 작품으로 힐링합니다.

옷을 벗고, 또 새로운 것을 입고 하는

눈요기가 더 꼴릿할 때가 있는 법이죠.

가슴이 파인 티셔츠와 미니스커트의 카논.

감독이 치마 속을 찍으려 카메라를 들이밀자

수줍게 다리를 벌리며 팬티를 보여줍니다.

이번엔 스타킹을 벗고 빽보임을 확인시켜 준다.

성기가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살만 보이는

장면이지만 문제될까봐 가립니다.

감독이 건네준 빨간 팬티로 갈아입고

기념사진 촬영 찰칵!

감독이 코를 박고 냄새를 맡자 표정관린 안됨ㅋㅋ

이번엔 뒤태 감상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