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DPMX-014 하야카와 미즈키, 니이무라 아카리 세레빗치! 유혹의 완전착의 시리즈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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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서의 정상위도 제법 괜찮았습니다. 스타킹이 잘보여서 좋았구요.

드.디.어 제가 원하고 기다리던 앵글이 나왔군요!
이 앵글에서 후배위는 언제봐도 정말 대꼴입니다. 이번 씬은 팬티도 맘에들어서 배로 좋았었습니다.
미즈키는 찰랑거리는 엉덩이는 아니지만 탄력은 충분하기 때문에 박을때마다 꾹꾹 눌리는 엉부먼트를 감상하시는게 포인트 입니다.

바닥에 무릎대고 하는 후배위에서 이렇게 옆을 보는건 전체적인 관계씬을 감상하기엔 좋지만
역시 저는 엉덩이 쪽이 좀 더 잘보이는게 더 좋았습니다..


이렇게요!! 아 너무 좋네요.. 리뷰쓰다가 바지내릴뻔했습니다. 팬티 진짜...
근데 아시죠? 팬티가 맘에 든다고 팬티만 있다면 그건 반에 반쪽짜리입니다.
티팬티는 스타킹과 만나고 엉덩이 골 사이에서 아름다운 레이스가 야릇하게 비쳐야 비로소 빛이 나는겁니다.
착의 장인답게 스타킹도 딱 필요한만큼만 찢는게 멋진절제가 느껴지네요 사랑합니다.

다음은 측위로 뺴지않고 넘어가는데 다리가 굉장히 길어보이게 나왔습니다.
측위 장면이 길지 않은데, 아마 정상위로 넘어가기전 매끄러운 다리 역할이라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이렇게 점점 다리를 넘기고 정상위로 넘거가면서 쉴세없이 박아줍니다.. 의상이 너무 조화로워서 눈이 정말 즐겁네요 ㅠㅠ
말려 올라간 스커트 조차 좋다고 할까요... 근데 생각해보니 스커트가 없고 스타킹이 허리까지 올라가 있는 상태에, 스타킹에 배꼽이랑 팬티가 야릇하게 비친다면...
개씹대꼴이군요? 제가 감독이라면 이런 쪽도 시도해 볼거 같습니다.. 배우만 있으면 될거같은데...ㅋ

어깨잡고 팡!팡!팡!팡! 정상위 스퍼트는 곧 잇끄으!로 이어집니다.

마무리는 얼싸군요. 그러고 보니 착의물에는 질내사정보다는 얼싸나 엉싸가 제일 많은거 같습니다. 엉싸도 스타킹이나 옷위에 뿌리거나 하구요.
그게 저도 좋기도하고.. 근데 사실 별로 중요하지도 않아요. 저는 스타킹만 있다면 어디에 싸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이번 씬은 얼싸 후 청소펠라 잠깐하고 반실신으로 마무리 됩니다.
뭐랄까 이 장면은 마지막 스퍼트로 빼고 개운하게 볼 수 있는 장면같네요. 왠지 느낌이 그렇습니다 ㅋㅋ
가까이서 보니 팬티를 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했지만 더 칭찬해주고 싶네요 스타킹도 딱 필요한 만큼만 정말 이쁘게 찢었었군요.
이렇게 첫번째 씬 리뷰가 끝났습니다. 내용을 줄인다고 편수를 나눴는데 글은 오히려 늘어난 느낌이군요..
정리하자면 착의물에서 나올 수 있는 의상조합 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 였습니다.
블라우스, 스커트, 스타킹, 팬티, 하이힐 뭐하나 나무랄게 없었고, 하야카와 미즈키의 잘빠진 몸매가 이 조합을 완벽에 가깝게 소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꼭 고화질로 보시기 바랍니다. 캡쳐를 하다보니 화질이 떨어져서 리뷰 내용에서는 언급을 안했지만 스타킹질감이 굉장히 훌륭합니다.
앞서리뷰한 FCDC 품번이 광택의 반짝이는 질감을 잘 살려서 보는 즐거움이 강한 느낌이었다면 이 작품은 은은한 질감을 잘 살려서 만지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질감이었습니다.
특히 질감이 부각되는 씬은 2번째 니이무라 아카리가 나오는 씬이니까 다음편도 기대해주시기바랍니다!
미즈키가 나오는 씬은 질감도 좋았지만 의상과 배우의 리액션이 더 돋보였다고 할 수 있겠군요.
이상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저의 스타킹 사랑은 언제까지나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