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보라색 머리 처자의 소프트 스팽

BDSM 포스팅 02

이번에는 소프트한 작품입니다.

피멍이 시커멓게 들고 하는 장면은 없습니다.

장신의 슬렌더 서양 처자인데,

계속 보다보니 너무 예쁘네요ㅎㅎ

배우들의 연출된 작품입니다.

오해하지들 마세요!!

-

해당 포스팅은 sm관련 작품을 다루고 있으니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욕하지 말고 조용히 뒤로가기!

-

보라색 머리의 장신의 여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리포터에 나올 법한 남자가 나타나서 복장 검사.

벗겨낸 여자의 팬티를 입에 물리고

마음에 들었는지 가슴팍에 돈을 꽂아줌.

여자의 몸을 여기저기 꼬집어 보더니

패들을 가져와 엉덩이를 혼내줍니다.

뜬금없이 립스틱을 입술과 꼭지에 발라줌.

말채찍을 가져와 가슴을 소프트하게 스팽.

(빨개진 건 피부가 아니라 립스틱이 번지거임)

스타킹에 구멍을 내고 페어린 진동기를 고정시키네요ㅋㅋ

그리고 가볍게 케인으로 허벅지 스팽.

돌을 가득 채운 곳에 무릎을 꿇립니다.

(엄청 딱딱해보이진 않는데, 돌은 아닌듯) 

마지막으로 입고 있던 옷인 스타킹을 잘라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