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혜성처럼 등장하여 명왕성처럼 멀어지다 아야 이부키 259LUXU-1205 LuxuTV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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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기술이 날로 발전하면서
요즘에는 동양인과 서양인의 경계가 모호해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양인만이 표현할 수 있는
표정이 있고 그 중심에는 눈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복귀가 시급한
신기루 같은 배우 아야 이부키의 인생작을 소개하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그녀의 인생작
259LUXU-1205 LuxuTV 1193

우선 그녀의 마스크는 정말 동양적입니다
찢어지고 작은 눈, 매우 짧고 낮은 코
하지만 이런 도화지 같은 얼굴만의 매력이 있죠
화장에 따라 완전 분위기가 달라지는 반전의 매력 말입니다

한때 그녀에게 꽃혀서 미친듯이 작품을 수집했던 기억이 나네요
연기력이 부족하다 보니 대부분 아마츄어물이었습니다
솔직히 90% 이상이 노잼이에요
이런 엄청난 매력의 그녀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활동기간이 짧고
흐지부지 사라진 배우가 됐습니다

그녀의 매력은 성형없이 탄력있는 유방입니다
매우 어려보이는 얼굴 때문에
더 혼란스럽게 하는 몸매죠
심지어 핑두입니다
이런 자연유방은 요새 야동에서 보기 힘들죠

이 작품에서 그녀의 매력을 극대화 시킨 주인공은
우에다 마사히로입니다
무관의 제왕이자 파워섹스의 달인이죠
생각해 보면
아야 이부키의 대부분의 작품이 노잼이었던 이유가
카메라 감독과 남자배우 때문이었거든요
야동에서 왜 남자배우가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소녀의 얼굴 하지만 업소녀의 이중적인 이미지
이런 얼굴은 야동계에서 정말 보기 드물죠
작품 시작부터 그녀의 매력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럭셔리 TV 시리즈는 별다른 내용이 없습니다
호텔에서 대화를 주고 받다가 하드한 섹스를 한다는 설정이죠
이 작품에서는 검스를 신고나오고
단 한번도벗지 않습니다
그녀의 육덕진 하체와 스타킹의 매력을 느낄 수 있죠

아야 이부키의 매력은
몸매 뿐만 아니라 아메리칸 스타일의 자지빨기 입니다
턱선이 강하다 보니
자지 빠는 모습이 더 야하게 느껴지고
실제로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베테랑 배우의 아우라가 느껴져요
다만 키스는 농후하게 못하더라고요

다른 작품을 보면
남자 배우가 이부키만 만났다 하면
제대로 힘을 못 쓴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남자배우의 능수능란한 전개로
시종일관 이부키를 압박하는 모습입니다
자지가 큰 배우라 굉장히 다양한 체위가 가능했죠

그리고 살인적인 뒤치기가 시작됩니다
이렇게 거울 앞에서 뒤치기를 하게되면
뒷테와 얼굴이 동시에 보이죠
베테랑 배우와 베테랑 카메라맨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