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PMX-014 하야카와 미즈키, 니이무라 아카리 세레빗치! 유혹의 완전착의 시리즈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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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제법 잘뽑았습니다. 솔직히 작품 보기 전에는 '대꼴까진아니다라도 그럭저럭 잘뽑았네 얼른 보고싶다..'


정도 였는데, 작품을 보고나서 보니 내용에 비해 표지가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ㅋㅋ


좀 더 개인적인 의견은 표지를 살스로 했으면 너무너무너무 좋았겠다 싶습니다.  사실 좌측 스틸컷 모음만 봐도 시청욕구가 샘솟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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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씬은 미즈키가 시작하는군요. 의상을 


이번 작품은 특히 기존 시리즈보다 의상이 더욱더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이 같이 나오는 바디콘 원피스보다 솔로씬에서 각자 입고나오는 스커트와 블라우스가 살색스타킹과 너무 찰떡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씬에서 미즈키의 사이드가 오픈된 킬힐은 스타킹 각선미를 더욱 더 부각시켜주는 것 같아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이 후 장면에도 의상에 대한 부분은 좀 더 이야기를 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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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무릎부터 쓸어올립니다. 손이 사타구니 근처에 갈 때마다. 감질맛이 나는데요.. 저 촉감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처음부터 몰입이 되더군요.


스커트 이야기를 안할 수 가 없는데. 타이트하게 팬티 바로 밑까지 짧은 스커트도 훌륭하지만 이렇게 둘러싼 느낌에 짧은 튤립스커트도 


보일락 말락 하는 심리를 잘 자극하는거 같에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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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 민소매 끈 블라우스.. 게다가 레이스에 시스루! 스타킹과 너무너무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조합입니다.


거의 저는 처음보는 조합이라 너무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안에 받쳐 입은 누드 컵브라도 블라우스를 더 돋보이게 해주는거 같고


오히려 노브라거나 보통의 레이스 브라였다면 신선함이 조금 덜해졌을거 같습니다. 그야 말로 착의의 장인이라고 불러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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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옷이야기만 했나요? 미즈키의 표정연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손가락이 짖굳네요.


표정연기 좋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느낄때 액션과 표정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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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찌찌는 아니지만 가슴도 제법 이쁜편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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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이 앵글은 참을 수 없죠 ㅠㅠ 업스커트 앵글은 사랑입니다..


러분 이 장면에서 중요한게 있습니다.  착의물이니까 당연히 티백이겠죠?? 


이건 괴변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진지하게 말씀드리면 노팬티 스타킹도 이 앵글이면 똑같이 보일꺼에요. 그쵸??


그런데 말입니다... 다릅니다.


똑같은 앵글에 똑 같은 스타킹이라도 착의물인걸 알고있다면 저는 저 안에 감춰진 팬티가 보인단 말입니다.


저에겐 서고 안 서고의 문제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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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만을 빠는 리뷰는 맞지만 착의자체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이 장면도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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