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우는 저번에 heydouga 작품의 '사라'라는 이름으로 리뷰했었는데 알고보니 fc2에도 여러번 나왔더군요. 아직 휴지끈이 많이 짧은것을 느낍니다. 

자막까지 있으니 개인적으로 몇 배는 더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fc2작품도 일반 av수준처럼 많은 자막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그렇지 못한건 그만큼 귀찮고 힘들어서겠죠. 

중복일 확률이 높지만 여기에는 다른분이 이 배우를 리뷰한 글이 없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자기소개로 시작합니다. 20살에 대학생, 키는 165cm라는데 이정도면 순둥순둥하니 예쁜 것 같습니다. 

큰 가슴에 놀라는 아재. F컵이면 장난아니네요 상위 0.1%정도 되려나요

가슴을 빨아주니까 움찔거리는데 내가 저 아재였으면... 하는 생각이드네요.

활짝 벌려주는 처자. 시키는대로 잘 하네요

그곳을 맛있게 맛?보는데

기구로 하다가 감흥이 없었는지 손이 더 낫다는 처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좁은 그녀의 그곳에 만족했는지 감탄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