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믿거 배우의 재발견 SSIS-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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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역 배우 중 탑10에 드는 유방 크기로 유명한
시오세(아스카 아카)의 신작
SSIS-398에 대한 리뷰를 공유하려 합니다.

믿고 거르던 배우의 재발견

SSIS-066
호시미야 이치카
여배우가 가슴이 작거나 말랐을 경우
그런데 얼굴도 뛰어나지 않을 경우...
많은 장치가 필요합니다.
페티쉬,연기력,색기,역동적인 포즈 등등...
호시미야 이치카가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여배우가 가슴이 클 경우 아주 많은 장치가 필요 없어집니다.
컨셉에 관계없이 몰입감이 높거든요
야동 배우에게 가슴이 크다는 건 확실한 장점인 것입니다.

SSIS-398은 베테랑 남자배우 타케다가 출연합니다.
아내에게 만족을 못하는 불륜남을 연기하죠
두 배우의 케미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이야기는 시내의 어떤 장소에서 시작합니다.
불륜 상대인 시오세를 만나게 되죠.
162cm의 키 깨끗하고 하얀 피부
그리고 큰 눈이 특징입니다.
솔직히 제 취향이 아니긴 해요

가슴이 강점인 배우답게 가슴 애무씬이 길게 들어갑니다
겉모습만 봐도 거유 스타일인데 옷을 벗겼을 때의 감동은 대단하죠

시오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이유는 너무 큰 가슴 때문이었습니다.
거유 배우들은 섹스씬에서 역동적인 자세가 잘 안나오더라고요
흔히 둔하다고 표현하잖아요?
초창기 그녀의 작품도 그러했고 대부분 삭제했었네요

가슴이 대단한 배우로 알려져 있지만
가슴 빼고 모든 곳이 슬랜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엉덩이도 탄력있는 편이죠
치열한 노력으로 감량을 하더니 매력이 배가 됐습니다.

가슴 큰 배우들의 장점은 너무나 쉽게 파이즈리를 완성한다는 것입니다
질식할 것 같은 저 부피를 보세요 !!!

자연 유방이라 누워있게 되면 옆으로 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배우는 그 점을 간파하고 두 팔로 모아주죠
남자배우가 왜 중요한지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연기력도 매우 늘었습니다
뭔가 불감증 같았던 초창기 작품에 비해 일취월장 했죠

거유 배우들은 상체가 무거워서 뒷치기 자세가 예쁘게 안나오더라고요
하지만 시오세는 비교적 몸이 유연해서 잘 소화합니다
애액 소리도 좋았고요

일분 일초가 아까운 불륜 남녀답게
샤워실에서도 섹스는 계속 됩니다.
카메라 앵글도 좋았고요
입체적인 사운드도 현장감 있었습니다

마지막 섹스씬은 섹시 란제리로 마무리합니다
후빨은 못참지...
그런데 !!!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했던 모양입니다
복근까지 나오네요
눈물나는 노력이 느껴집니다

발가락이 꼬부러졌네요
찐으로 느낀다는 의미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