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부녀의 참맛, 오시마 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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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는 결혼한 지 10년된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유카에게 차갑고 일밖에 모르는 남자입니다
유카는 매주 월,수,금 아침에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데요
오늘도 남편을 배웅하고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는데 새로운 청소부인 마사루를 만나고 그와 가벼운 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그날 저녁 혼자있는 유카는 자위를 할려고 기구를 꺼내고

격렬하게 자위를 하지만 오늘도 늦게 온다는 남편의 문자를 받은 유카는 현타가 오고 이게 뭐하는 건가 싶은 기분이 들게 됩니다

결국 내다버린 딜도………

다음날 유카는 우연히 길을 걸어가다 마사루를 만나게 되고

정말 오랜만에 남자와 다정한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다음날 아침에 마사루를 만나고 이제 쓰레기 버리는 날을 기다리게 됩니다

마사루도 그런 그녀를 보는 날이 기다려진다고 말합니다
마사루는 그녀의 섹시한 가슴 라인을 보고 급꼴리게 되고
그녀를 범하고 싶어합니다
결국 마사루는 그녀를 반강제로 주변 계단으로 데려가는데……

마사루는 당황스러워 하며 거부할려고 하는 유카에게 키스를 조지고
유카의 바지도 벗겨버리고 보지 냄새를 맡습니다
이런 남자의 손결이 너무 오랜만인 유카는 점점 흥분하고…

이젠 팬티까지 벗겨져 버린 유카……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와 보짓살을 무자비하게 빨아대는 마사루
기어코 자신의 자지를 유코의 보짓구멍에 넣고 마는 마사루
무릎에 걸려있는 팬티마냥 위태로우면서 혼란스러운 유코…
유코의 보지를 맛있게 빨고
이젠 자신의 물건을 유코의 얼굴에 갖다댑니다
큰 물건을 보고 흥분한 유코는 자신도 모르게 큰 자지를 입속에 넣네요
유코의 가슴과 꼭지에 자지를 마구 비비는 마사루


쉴새없이 박히며 본능에 충실해져가는 유카
근데 마사루 이 미친넘이 첫 섹에 질싸를 조지고 살짝 현타가 온 유카의 표정(꼴릿하네요,,)
정액범벅이 된 유카의 보짓구녕
젊은 남자를 맛보고 싶다는 본능과 자신은 유부녀라고 말하는 이성이 충돌하는듯한 유카의 표정을 보여주며
첫 섹씬이 끝나게 됩니다

그날 이후 유카는 그 쾌락을 더 느끼고 싶었지만 망설이게되고
그날 아침엔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장을 보고 집에 돌아오다 유카를 찾아온 마사루를 만나고 바로 키스를 조지는 마사루…
유카는 그를 밀어내려 하지만 키스는 너무 달콤했고 그녀는 결국 본능을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마사루의 큰 물건을 보고 감탄하는 유카
요망한 혀로 마사루의 자지를 빠는 유카

동시에 물많은 유카의 보지도 점점 흥건해지고…
자신의 젖가슴에 마사루의 자지를 비비는 유카
개꼴리는 소리,,
결국 유카의 젖탱이에 듬뿍 싸버린 마사루
스윗하게 정액을 자기 손수건으로 닦아주네요

그날이후, 유카는 더이상 참지 않고 쓰레기를 버리러 나갑니다
자기 쓰레기에 딜도를 넣어서 간 유카
모르는 척 하면서 원하는 표정 짓는 게 귀여우면서도 꼴릿하네요
구석으로 들어간 둘
유카가 신음소리를 참을테니 그걸로 자기 몸을 애무해달라고 합니다

유카의 빨딱 선 유두와 봉긋한 젖탱이



기구와 입을 이용해 유카를 흥분시키는 마사루
절정에 다다를 때 쯤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해야 하는 것이 생각나서 급히 옷을 입는 유카

남편을 보내고 가랑이 사이로 보집물이 떨어지는 유카를 보여주며 씬이 마무리됩니다

다다음날 아침 유카는 자고있는 남편을 뒤로 하고 쓰레기 버리러 나갈 준비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