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섹스러움 그자체, 마츠시타 사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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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시타 사에코 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큰 유륜,성숙미,완벽한 벨런스의 몸매 등이 있습니다
나이가 많지 않지만 성숙미(속되게 말하면 노안이지만)의 깊이가 상당히 깊다고 할 수 있죠
그런 분위기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고급스러움이 정말 꼴리죠
서론이 길었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요코(사에코 작중이름)는 아오야마라는 젊은 청년과 함께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둘은 서로에 대해 오묘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거 같네요
퇴근 후 요코를 생각하며 딸을 치는 아오야마……
아까 전번을 교환하고 문자를 주고받는 요코와 아오야마
사실 요코의 남편은 바람을 피고 요코도 그걸 알고 있었네요 그 사실을 아오야마에게 말할까 고민하는 요코
결국 보내진 못합니다……(어떻게 사에코를 두고 바람을? 미친건가?)

딴 여자랑 놀아나느라 늦는 남편을 뒤로하고 혼자 누운 요코
아오야마를 생각하며 젖가슴을 움켜지고 자위를 합니다
그렇게 요코의 외로운 밤은 깊어갑니다…

담날 근무 끝나고 술한잔 하자고 요코에게 문자를 보내는 아오야마
술을 많이 마시고 결국 아오야마의 집에 오게 된 요코
요코가 술김에 자기를 꼬셨다며 어떻게 한 번 해볼려는 아오야마





그동안의 외로움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는 요코
이게 야동인지 모를 정도로 세밀한 감정묘사가 예술인 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클리셰 ㅋㅋㅋㅋㅋ

진짜 설레네요 ㅠㅠㅠ 미시 유뷰녀가 저런 말을 하니까


봉긋한 요코의 가슴
ㅈ경을 벗고 키스를 조지는 둘

눈빛,,,,진짜 요망한 유부녀네요

저는 항상 흰바지가 너무 좋더라구요

정말 아름다운 가슴……
브래지어 자국이 묘하게 꼴리네요

서로의 물건을 맛있게 빨아주네요

요코의 보지에 물건이 들어오고


결국 참지 못한 아오야마는 요코의 배에 싸버립니다
그렇게 둘의 첫 섹씬은 끝이 나고
아오야마는 요코에게 더 있다가라고 하지만 요코는 딱 한번이 끝이라며 집으로 돌아갑니다

다음날 편의점에 출근해 아오야마를 보며 하고싶단 생각을 억누르는 요코

음료수를 채워넣고 있는 요코를 아오야마가 만지자 완강히 거부합니다


흥건히 젖은 요코의 보짓살을 문지르는 아오야마
이제 요코도 더이상은 거부할 수 없습니다

오 음료수 냉장고 뒤에 이런 공간이 있었군요

요코의 몸을 마구만지는 아오야마
요코도 더이상은 거부하지 않습니다

요코의 입에 자신의 ㅈ을 넣고 마구 흔드는 아오야마

이젠 편의점에서 섹스를 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뜨거워진 둘의 사이

진짜 너무 꼴리네요

이번엔 아오야마가 질싸를 해버렸고
상기된 요코의 얼굴을 보여주며 두번째 섹씬이 끝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