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섹스러움 그자체, 마츠시타 사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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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가고 바로 목욕탕 섹스를 하는 둘
첨벙거리면서 박는 소리가 일품입니다

다음날 출근을 한 둘, 표정이 심상치 않네요
아 밑에서 서로의 물건을 만지며 누가 먼저 싸는지 내기를 하고 있었네요

결국 아오야마가 먼저 싸버립니다

다음날 아침, 이제 저녁에 일찍 온다는 남편

무의식 중의 말이 튀어나와 버린 요코
요코는 대충 얼버무립니다
여기서 사에코의 연기가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어캐 av에서 이런 감정선 표현이 가능한 건지……

남편이 가고 요코는 자신의 집으로 아오야마를 부릅니다





뒹굴다가 나름 진지한 얘기를 꺼내는 요코
하지만 학생인 아오야마는 그녀와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해보진 않은 것 같았고
살짝 당황한 요코는 농담이라고 얼버무립니다
진짜 명장면이니까 꼭 안보신 분들은 영상으로 보세요!

살짝 분위기가 어색해졌지만 아오야마의 바지를 벗기고 물건을 빨아줍니다


둘의 분위기는 엄청 달아오릅니다
진짜 젖가슴…… 볼 때마다 놀랍네요


뒷치기까지,,,
자기가 직접 안에 싸달라는 요코
정말 아오야마를 사랑하게 된 것 같네요
정액이 줄줄 새는 요코의 보지


거사가 끝나고 자고가라는 요코
남편은 분명히 일찍 온다 그랬는데 무슨 영문일까요?

저녁까지 둘은 밥도 안먹고 쉴새없이 섹스를 합니다
이젠 지친 기색이 역력해보이는 아오야마

엔딩크레딧이 올라오며 남편이 집에 들어오고
당황한 아오야마!

아 그를 놔주지 않는 요코
요코의 속셈은 이거였군요……

방문이 열리고 남편시점의 요코를 비춰주며 이 작품은 막을 내립니다
이건 정말 많이 아시는 희대의 명장면이죠
이 작품의 수준이 이 장면으로 한층 올라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