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함의 맛 NSPS-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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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지만 야동은 거의 미시 야동밖에 안봐서 앞으로도 종종 미시작품들 리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리뷰할 작품은 나가에스타일의 nsps 705이고요, 배우는 니노미야 케이코입니다
아무래도 배우의 나이가 좀 있고 미시 취향이 아니시라면 이게 왜 좋은 작품인지 알기 어렵겠지만 미시 취향이신 분들은 이게 좋은작품이라는 것에
충분히 공감하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케이코는 장애가 있는 아들 쥰을 혼자 키우면서 회사도 운영하는 커리어우먼입니다
그리고 사사키(내맘대로 정한 이름)는 케이코의 부탁을 받고 쥰과 놀아주는 친구입니다
사사키는 자신의 엄마와 달리 커리어우먼이면서 몸매도 쎅근한 케이코에게 묘한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느날 사사키는 쥰의 집에서 놀다가 케이코의 방에서 그녀의 속옷을 보게 되고
평소에 아줌마에게 느껴왔던 감정들에 의해 흥분하여 딸을 조지게 됩니다
그러다 집에 서류를 놓고 와서 다시 돌아온 케이코에게 그 모습을 들키게 되고………
케이코는 그 모습을 보고도 아들의 유일한 친구인 사사키에게 크게 화를 낼 수도 없었고
동시에 사사키가 자신을 여자로 본다는 것에 대해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 이후 저녁에 회사에서 돌아온 케이코는 쥰과 놀고있는 사사키를 자신의 방으로 부르게 되고
그의 팬티를 벗긴 후 사카시를 조져버립니다 아마 아까의 일을 계속 되새겨 보며 결국 흥분이 극에 다란 것 같네요
아마 케이코는 자신의 여성성을 확인해보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분위기는 점점 달아오르고 사사키가 아들의 친구인 것도 망각한 채로 딥키스를 조져버리는 케이코
케이코의 혀는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치마도 내려버리고 사사키의 손을 자신의 보짓살로 가져가는 케이코
살스를 신은 모습이 정말 성욕을 자극하네요
결국 삽입까지 하게되고………
케이코는 몇년 만인지도 모르는 이 남자의 육봉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입니다
어느새 흰 와이셔츠도 벗어재낀 채 뒷치기로 자지를 박는 케이코
살색 브라자는 정말 미시랑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1층에선 휠체어 때문에 2층을 올라오지 못하는 쥰이 엄마를 불러대지만
케이코에겐 들릴 리가 없습니다


케이코의 배에 걸쳐진 치마에 자신의 정액을 듬뿍 싸내는 사사키
그이후 케이코는 입으로 사사키의 육봉을 깨끗이 정리해줍니다
격렬한 섹스가 끝난 후 이성이 돌아온 케이코는 황급히 옷을 입습니다
집에 가며 다음에 또 해달고 하는 사사키(진짜 개부러운 놈,,,,)
이번의 일은 실수라며 더는 안된다고 하는 케이코지만
보지는 반대의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같네요
역시나는 역시나…… 사사키의 육봉을 그리워하며 그날밤 케이코는 딜도를 자신의 보짓살에 비빕니다

며칠후 사사키는 새로운 반친구 스즈키(몰라서 지어낸 이름)와 함께 쥰의 집에 오게 되고
스즈키와 쥰이 마루에서 게임을 하고 있을 때 부엌으로 와 케이코를 만지는 사사키
그녀의 보짓속으로 들어온 사사키의 손은 케이코가 저항할 힘을 잃게 만듭니다

사사키는 그녀를 무릎 꿇게하고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입에 넣어 마구 흔듭니다
케이코는 점점 흥분하고 결국 여기서는 안되고 방에 가서 하자고 합니다
마침내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게 솔직해 지기로 한듯 합니다

방에 가서 사사키의 육봉을 마음껏 빨아대는 케이코……
미시에 흰팬티는 언제나 옳습니다

케이코의 보지는 이제 완전히 사사키의 것이 되었네요


제대로 된 섹스를 즐기는 케이코와 사사키……
정말 야함의 극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헉 그순간 스즈키가 방에 들어오고,,,,
사실 이는 사사키와 스즈키가 모두 짜고 3p를 할려는 거였네요 (불쌍한 쥰 ㅠㅠㅠ)
케이코는 당황하지만 이미 완전히 흥분한 그녀의 몸은 새로운 육봉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걸레 아줌마가 된 케이코
이 3p가 끝난 후 며칠후……

여전히 쥰을 마루에 둔채 사사키에게 몸을 내어주는 케이코
이젠 부엌에서 박히는 것에도 거부감이 없습니다
완전히 무아지경에 빠진 케이코의 표정을 보여주며 작품은 끝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