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DN-027 죄 많은 비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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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라카미 리사의 작품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호적상 친인척간의 관계가 주제인 작품 입니다.


주인공인 유리코는 시아버지의 병간호를 하고 있는 착한 며느리 입니다.

그런 형수의 빵빵한 뒷태를 지켜보는 철없는 남편의 동생

남편의 동생은 아버지를 시설에 보내는게 낫지 않겠냐고 합니다.
아직은 돈이 없어 시설에 보낼 수 없다는 유리코
유리코에게 DNA 감정서를 보여줍니다.

DNA 감정서에는 시아버지와 남편이 부자지간이 아니라는 감정서 입니다!
(시아버지의 친 자식은 남편의 동생이며 현재 남편은 동생과 아버지의 DNA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감정서!)
이 감정서를 가지고 남편의 동생은 유리코를 협박합니다.
다음날까지 통장과 도장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남편은 그것도 모르고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을 유산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극중에서 친 자식이 아닌자에게 유산은 물려줄수 없다네요.

통장을 뒤지다가 유리코에게 적발되는 시동생

이렇게 되자 어쩔수 없다며 형수를 따먹습니다 ㄷㄷ

망연자실한 유리코의 표정

다음날이 되자 자길 따먹었으니 유산 상속을 해달라고 하는데,
시동생은 변호사에게 물어보니 혈연 관계가 아니면 유산 상속의 권리가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무슨 짓을 해도 남편이 시아버지의 유산을 상속받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형수 하기 나름이라며 다시한번 유린 당하는 유리코 ..

이번엔 입싸로 마무리 합니다.

그날 밤 남편에게 할 말이 있다고 하지만, 남편은 귀찮고 졸려서 다음에 얘기하자고 합니다.
다음 날 얘기를 해보지만, 자신은 아버지의 유산을 상속 받고 집은 동생에게 줄거라고 합니다.
남편이 너무 생각이 없네요


같은 날 시동생에게 다시 유린당하는 유리코.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우위에 있는 시동생에게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에는 얼싸로 마무리 당하는 유리코.


이후에도 틈만나면 시동생은 형수를 따먹습니다.
남편에게 말 도 못하고 당하고만 있는 유리코.

어느 날 아버지에게 오늘은 특별한 서비스를 해 줄거라며 둘남 남겨놓고 떠나는 시동생.

그것은 바로 시아버지 대딸입니다.
성심 성의껏 ㅈ물을 빼주고 뒤처리도 깔끔하게 해줍니다.

간병을 하러 갔는데 시아버지가 사라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