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C2 추천] 소소한 에피소드 있는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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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야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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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2에선 메이커와 달리 스토리가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헤프닝이 들어간 작품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잘한 에피소드가 있는 작품을 모으는데요
그런 작품들 몇 개 소개해봅니다.
첫번째는 FC2계의 레전드로 불리는
아미 작품입니다.



아미가 올려다보며 페라해주자
아이컨택 10초만에 갑자기 위험하다면서
남자가 먼저 다급하게 빼버립니다

목소리에서 남자가 필사적으로
참는 게 느껴집니다
남자가 갑자기 빼니까 아미도 당황한 듯 보였지만
이내 미소 띈 얼굴로 차분하게 기다려주는데요.
....오히려 그 모습이 더 자극적이라고;;

결국 건드리지 않았는데도
허공에서 사정하며 가슴에 부카케 ㄷㄷ
아미 같은 예쁜 애가 빨아준다고 생각하니
그 자체가 꼴려서 남배우가 조루사정 해버립니다
저 남배우 여러곳에서 많이 나왔던 베테랑인데도
아미 눈빛 보자마자 10초만에 싸버리는 걸 보니
뭔가 저도 같이 감정이입 돼서 꼴립니다;;
(FC2PPV-1560667, 아미)
아미 작품은 유명해서 추천이 필요 없지만
제 개인적으로 저 작품을 계기로
자잘한 헤프닝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일나간 동안 몰래 관계하는 작품인데요
근데 이건 초반 스토리보다
그냥 마지막 질싸할 때 대사가 마음에 듭니다


남자는 이제 절정이라 쌀 것 같아서
피스톤 속도가 최고조에 다다른 와중에
눈치 없게 천천히 생각하며 말하는 부인;;


이 와중에 다음에도 여지를 주는 대사가
추가 꼴림 포인트

이미 여자 말은 귀에 안들리고
싸고 싶어서 빠르게 얼버무리는 남자 ㅋㅋ

태연하게 말하다가도 질싸 받을때는
눈 꾹 감고 받아내는 것도 최고;;
남자는 다급해 죽겠는데 계속 천천히 생각하면서
조곤조곤 얘기하는 부분이 사정컨트롤 작품
보는 듯하고 아무튼 좋습니다
FC2 작품 중에 유부녀 작품은 거의 소장 안하는데
이건 스토리, 대사, 마무리까지 완벽해서
오래 보관하고 있습니다
(FC2PPV-1817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