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몸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MYWIFE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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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하게 생긴 여자도 떡칠 때는 어쩔 수 없다는 걸 보여줍니다
남배우는 오시마 조가 출연하죠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집요한 애무
그리고 애액 소리가 질퍽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푸짐한 엉덩이도 좋았습니다
고상하게 생긴 배우라 이 장면이 더 음탕하게 보이더라고요
오시마 조는 카메라 앵글을 잘 이해하는 배우라
자지가 들락거리는 장면을 깔끔하게 보여줍니다
중년의 배우지만 여전히 자지가 커서 좋아합니다
다만 파워는 젊은 배우에 비해 떨어지죠

4번째 작품은 MYWIFE-1776 No.1162 입니다
오사키 미카가 출연하죠
이미 노모도 몇번 촬영했던 베테랑 배우입니다
165cm의 큰키 그리고 육덕스러운 하체를 자랑하죠

베테랑 배우답게 무엇이 꼴리는지 잘 이해하는 배우였습니다
전투적인 애무와 질퍽한 섹스가 난무하는 작품이죠

천성적으로 애액이 많은 배우 같습니다
망고에서 물빼는 소리가 진동을 하거든요
이치카와 준과 섹스를 하는 배우들은 하나같이 물소리가 많이 나죠
남배우가 잘생겨야 여배우가 잘 느끼는 것 같습니다

다섯번째 작품은 MYWIFE-1662 No.1054 입니다
미스테리한 색기가 있는 마이하라 히지리가 열연하죠
예전에도 리뷰한 적이 있는데요
사실 이 작품을 통해 그녀를 배우게 됐습니다

만약 실제로 야동배우와 섹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는 마이하라 히지리와 섹스하고 싶습니다
참으로 미스테리한 배우에요
특별히 몸매와 마스크가 좋은 건 아닌데
어떤 배우보다 꼴리게 하는 마성이 있거든요
이 작품에서 절정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도대체 애액이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과장될 정도로 애액소리가 진동을 합니다
음향팀이 열일한 작품이죠
눈감고 봐도 입체감이 느껴집니다
MYWIFE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