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UY-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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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어느 날입니다.

옛 고향으로 내려온 호시나 아이와 남편.


거기서 남편의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친구는 이 자식입니다.
친구: 호시나 아이씨 이런 녀석이랑 왜 만나는거에요? 이해가 안 가네.

그러게용? 얘랑 왜 만났더라,,,아 몰랑 ㅋ

정색하는 남편.

어휴 얘는 아직도 병신이네

남편은 역시 병신답게 술 몇 잔에 잠들어버립니다.

달그락....달그락...퐁퐁이 소리

남편과는 다르게 스윗한 그.

아니다데스. 다이죠부요.

상냥한 아이쨩.

내 알바 아님 ㅋㅋㅋㅋㅋ

나도 그 속에 뭐가 있는지 궁금해. 알려줘

나의 말이 닿았는지 바로 뭐가 있는지 확인해버리는 남편 친구.

아노,,혼또니 이야다!

그치만 몸은 너무 솔직한 걸

다메다요(1)

돼요(1)


오히려 좋아. 그게 더 꼴려

다메다요(2)

돼요(2)

내 손의 흑염룡이,,깨어,,

병신같은 남편을 빌미로 아이쨩을 농락하는 그.
안된다고 하지만 아이쨩은 이미 눈이 풀려버리고,,


방금 빨았으니까 당연히 축축하지 참나



순순히 말을 들어주는 아이쨩


바로 옆에 남편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꼴려버린 아이쨩.
이 와중에 잘 자는 병신새끼

ㅇㅈ

아무리 그래도 그럴 리가 있나;; 남편이 있는데

원했구연 ㅋ;;;;;;


안에는 절대 안된다는 그녀,,

안돼? 그거 너무 꼴려 안돼. 못 참아.

위대한 자연 경관에 압도된 그는 사진으로 추억을 남깁니다.
김치~

연기인 건 알지만 표정 진짜 표독하네.
아무튼 사진의 존재여부는 아이쨩의 태도에 달렸다고 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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