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면 1994년생 160cm의 신장 

바스트가 83cm라고 적혀 있는데 

그냥 봐도 절벽입니다 

솔직히 저보다 가슴이 작은 거 같아요 

하지만 !!!

그녀의 모습을 처음으로 본 작품이 HJMO-333이었습니다 

아마츄어 장르였는데 굉장히 하드한 뒷치기 씬을 보여주죠 

참으로 묘한 매력이었습니다 

이렇게 마르고 절벽인 배우인데 

다른 글래머 배우들 보다 주목도가 좋더라고요 

영화 배우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선이 굵은 마스크가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 보이는 얼굴도 매력적이죠 

도시적인 분위기와 세련됨이 교차하는 이미지였습니다 

PGD-829의 마지막 섹스씬입니다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는 야동 고인물들이 총출동하죠 

워낙 파워 섹스에 능한 남배우들이라 

시작부터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뭔가 어색한 장면...

 겐진이 뒷치기로 조지기 시작합니다 

남자배우끼리 어떤 자존심 대결이 느껴지죠 

겐진의 필사적인 뒷치기 씬입니다 

이건 섹스가 아니라 스포츠네

몸을 가누기 어려울 정도로 파워섹스를 당합니다 

하지만 바톤 터치를 하자마자 또 다시 뒷치기가 들어옵니다 

여배우의 지구력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

자지 크기로 유명한 노모 전문 배우가 앞치기로 조져버립니다 

그야말로 숨 쉴 틈도 없이 파워 섹스가 진행됩니다 

지금부터는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남배우만의 자존심 대결로 전환됐어요 

모자이크가 너무 커서 어떤 장면인지 이해가 안되실 겁니다 

아날섹스는 아니고요 

밑 배우가 빼자마자 윗 배우가 삽입하는 장면입니다 

굉장히 하드한 섹스씬이 상당히 길게 이어집니다 

아마 이 작품 촬영하고 몇일 앓아 누웠을 것 같네요 

마지막 순간까지 정신줄을 놓지 않는 여배우가 대단해 보였습니다. 

총평 

내용 : 2점 

남배우 : 9점 

여배우 : 10점 

사운드 : 9점

야함 : 9점 

딸딸이 가능성 : 100%